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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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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노무현 때는 안그랬는데…헌재, 尹 결정문 '결론' 5쪽 쓴 이유

박근혜·노무현 때는 안그랬는데…헌재, 尹 결정문 '결론' 5쪽 쓴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문 '결론' 부분은 초안을 작성했다가 재판관들의 의지를 반영해 추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아침까지도 최종 문구를 검토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연합뉴스는 6일 헌법 제1조 1항으로 시작해 "대한국민"으로 끝나는 부분은 재판관들은 전원일치로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합의를 마친 뒤 당초 결정문을 썼다가 결론 부분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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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20% 폭락은 의도한 것" 트럼프가 올린 동영상 사실은

"주식 시장 20% 폭락은 의도한 것" 트럼프가 올린 동영상 사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경제 전략을 지지한다고 주장한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가 버크셔 측이 곧바로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는 바람에 망신당했다. 4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 결정을 옹호하는 취지의 1분 6초 분량 동영상 링크를 트루스소셜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정부의 고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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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자연인' 尹, 대통령 연금 대신 국민연금 받아…경호 제외 예우 박탈

'자연인' 尹, 대통령 연금 대신 국민연금 받아…경호 제외 예우 박탈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거처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직 대통령 신분이 된 만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나와 서초동 사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호 문제 등을 이유로 제3의 장소를 준비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직 중 탄핵 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 경호·경비를 제외하고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가 박탈된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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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안철수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 뭐지?…논란에 해명

'출마 선언' 안철수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 뭐지?…논란에 해명

조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식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의 메모 때문이다. 안 의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은 반성과 혁신을 기본으로 국민 통합에 나서는 것뿐”이라며 네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때 왼 검지에 적힌 여섯 글자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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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난 이철우 "'매우 상심' 술 한 잔도 안 해…주변 배신에 상처"

尹 만난 이철우 "'매우 상심' 술 한 잔도 안 해…주변 배신에 상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방, 근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은)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받은 것 같다"며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을 어제 저녁 관저로 찾아뵙고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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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철회해야…인사청문 요청안 안 받겠다"

우원식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철회해야…인사청문 요청안 안 받겠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철회를 요구했다. 우 의장은 "인사청문회 요청안 자체를 접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사과부터 하고,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 그는 "헌법재판관 지명을 통한 헌법기관 구성권은 대통령 고유권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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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격려?…퇴장하던 문형배, 김형두 등 쓸어내려

'고생했다' 격려?…퇴장하던 문형배, 김형두 등 쓸어내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선고에서 파면 선고를 받은 가운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장하면서 옆에 있던 김형두 재판관의 등을 툭툭 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11시 문 권한대행이 결정문을 읊기 시작했다. 나머지 재판관 7명 중 대부분은 무표정으로 일관했고, 조한창·김형두 재판관만 간혹 방청석을 살폈다. 22분 동안의 낭독이 끝나고 재판관들이 퇴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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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뒤끝 안 좋은 직업이 韓 대통령"…中서도 탄핵 선고 관심[윤석열 파면]

"전 세계에서 가장 뒤끝 안 좋은 직업이 韓 대통령"…中서도 탄핵 선고 관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내려진 가운데, 중국 언론도 윤 대통령 파면 기사를 속보로 내보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선 실시간 검색 뉴스 1위에 올랐다. 중국 관영 중국 중앙TV(CCTV)는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직에서 파면' 기사를 속보로 내보냈다. CCTV는 헌법재판소가 이날 오전 11시 22분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심각하게 위배했다며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했다며, 윤 대통령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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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자도 알텐데…국힘 경선룰, 황당" 전 통계청장 출신의 비판

"삼척동자도 알텐데…국힘 경선룰, 황당" 전 통계청장 출신의 비판

통계청장 출신의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 경선룰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은 것을 두고서 '황당한 경선룰'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선룰에 역선택을 도입하고, 결선투표를 2인 경선으로 하고 그 이유를 '결선투표 통해서 50% 넘어야 민주적 정당성 가질 수 있다는 차원에서 결정'(이라는) 사족을 붙이고 있는데, 차라리 오픈 프라이머리, 즉 완전국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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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인용 후 첫 메시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윤석열 파면]

尹, 탄핵 인용 후 첫 메시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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