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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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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거 대상이라니"…이준석, 500명 적힌 노상원 수첩 개탄

"내가 수거 대상이라니"…이준석, 500명 적힌 노상원 수첩 개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자신이 '체포 대상'으로 적었다는 보도에 "개탄스럽고 당혹스럽다"고 토로했다. 13일 이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수거 대상 이준석입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윤석열 대통령한테 항상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바른 소리 했다는 이유로 이런 블랙 리스트까지 올라가야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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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윤석열 검사의 검찰총장 발탁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당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가장 단초가 되는 일이기에 후회가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나와 조국 민정수석, 검찰총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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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는 정치 발언 해도 되나요?"…전한길 한국사 수강생들 '혼란'

"일타강사는 정치 발언 해도 되나요?"…전한길 한국사 수강생들 '혼란'

한국사 스타 강사로 유명한 전한길씨가 최근 거침없는 '정치 발언'을 이어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고 불만을 제기하는가 하면, 민간 강사도 공교육 교사처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전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및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각종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전씨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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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워달라" 요청에 자다가도 벌떡…오늘도 820개 음란물 삭제했다

"제발 지워달라" 요청에 자다가도 벌떡…오늘도 820개 음란물 삭제했다

"트위터에 성 착취물 영상이 발견됐습니다!" 박성혜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 삭제 팀장은 새벽 2시에도 이런 긴급 삭제 요청 건이 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컴퓨터를 켠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1분 1초도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박 팀장은 이렇게 지난 한 해 1만8760건의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지웠다. 박 팀장이 일하는 디성센터를 지난 5일 찾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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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측 “내란죄 무죄 가능성…보석 허가 해 달라”

이진우 측 “내란죄 무죄 가능성…보석 허가 해 달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측이 보석 허가를 신청했다. 이 전 사령관 측은 “무죄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이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중앙지방군사법원에서 열린 보석 허가 청구 심리에서 “피고인의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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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다시 계엄…나라 망한다"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다시 계엄…나라 망한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탄핵 기각 결정이 나면 윤 대통령은 재차 계엄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2일 저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나라의 왕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과 헌정 질서"라며 "대통령도 월급 받는 공무원에 불과하다. 그런 자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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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 무속인에 조언 구하기 좋아해"…韓 샤머니즘 주목한 佛르몽드

"尹 부부, 무속인에 조언 구하기 좋아해"…韓 샤머니즘 주목한 佛르몽드

프랑스 유력 일간 르몽드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개입된 무속인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한국의 샤머니즘을 소개했다. 르몽드는 14일(현지시간) 12·3 비상계엄을 ‘실패한 쿠데타’로 평가하면서 “한국의 윤 대통령과 그 부인이 무속인들에게 조언 구하기를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는 과정에 무속인들이 개입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민간인 신분으로 비상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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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국회는 14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사전 협의하지 않은 의사일정과 안건이라는 이유로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마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촉구 결의안을 재석 168명에 찬성 168명으로 가결했다. 결의안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마 후보자를 지체 없이 임명할 것 △헌재의 마은혁 임명부작위 권한쟁의 심판사건 신속 결정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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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리콜이 되나요?" 이재명 언급한 '국민소환제' 뭐길래

"국회의원도 리콜이 되나요?" 이재명 언급한 '국민소환제' 뭐길래

"국민의 주권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습니다. …(중략) 그 첫 조치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습니다.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중 일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소환제 도입 논의에 불을 붙였다. 국민 중심의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소환제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소환제는 선거권자들의 투표로 선출직 공직자를 파면·소환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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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예언' 김민석 "국힘, 백일 안에 尹 부정…간판 바꿔 달 것"

'계엄 예언' 김민석 "국힘, 백일 안에 尹 부정…간판 바꿔 달 것"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릴 것이라 전망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번엔 "세 번 닭이 울기 전에 주인을 배반했듯 결국 국민의힘은 100일 안에 윤석열을 부정할 것이고, 머지않아 간판을 바꿔 달 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12일 김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탓으로 일관한 권성동 원내대표의 연설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남 탓 DNA가 국민의힘 정체성이 됐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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