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가 견뎌내는 모든 힘의 원천은 어머니”(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저는 불가능한 도전을 많이 했는데 (그것을) 견뎌내는 모든 힘의 원천은 어머니"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찐막유세123' 라이브 방송에서 "뭐가 될지 모르겠는데 끊임없이 노력한 것은 '넷째 아들은 잘될 거야'라는 어머니 말씀 때문"이라며 "그 근거는 점쟁이다. 어머니가 제 생일을 잊어버려서 점쟁이한테 물어보러 갔더니 잘 키우면 호강한다고 했다고 한다"
김용태 "김문수 뽑으면 이재명은 자연스럽게 정치 은퇴" 투표 호소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본투표에서 시민들이 김문수 정부를 뽑아주고 만들어주면 자연스럽게 야당 후보는 사실상 정치 은퇴 되는 것이지 않으냐"고 지지층의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우리 같이 투표하러 가요!' 생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후 "그렇게 되면 22대 국회에서 진영 논리가 굳어지고 적대적 진영 논리가 있었는데 다 깨부숴질 것"이라고 강조
오후 2시 대선 투표율 65.5% '역대 최고'…80% 넘을까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2시 현재 65.5%로 잠정 집계됐다. 동시간대 역대 대선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2907만104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9∼30일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같은 시간대 2022년 20대 대선 투표율(64.8%)보다
투표한 우원식 의장 "이제 혼란 딛고 민주화된 사회로 나아가길"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를 하고 "민주화된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제4투표소에서 배우자 신경혜씨와 함께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후 우 의장은 "이제 대한민국의 혼란을 딛고 보다 번영된, 국민들의 뜻이 모인 민주화된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도 "6월3일, 오늘의
사전투표 하고도 본투표 시도…제주도선관위, 경찰 고발
사전투표를 했음에도 본투표를 하려다 적발된 선거인이 3일 경찰에 고발됐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본투표 당일 재차 투표하려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지만 이날 오전 6시48분께 제주도의 한 투표소를 찾아 재차 투표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도 지난달 29일 사전 투표한 뒤 이날 오전 8시께 이중 투표하려다 적
'운명의 날'…이재명·김문수 자택서 '국민 선택' 기다린다
제21대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대선 후보들은 자택에서 선거 진행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투표가 이뤄지는 동안 인천 계양구 자택에 머물 계획이다. 이재명 후보는 전날 밤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진행한 마지막 유세에서 "투표로 내란을 종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오후 8시 투표가 끝난 뒤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여의도 국회
"대선 보이콧" 주장했던 전한길 "제발 투표하라" 눈물 호소
대선을 보이콧해달라고 호소했던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돌연 청년층에 투표를 촉구했다. 전한길은 대선 전날과 대선 당일인 2일과 3일 연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한길이 눈물로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2030 세대를 향해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전한길은 "국민 여러분, 그리고 2030 청년 세대 여러분. 제가 무릎 꿇고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며 실제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눈물을 흘
이재명 "대한민국 살릴 골든타임…꼭 투표장 나와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투표로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라며 "아직 투표하지 않았다면 꼭 투표장으로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기득권의 탐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6시간 남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대한국민은 모든 것이 무너져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았던 IMF 국난
이재명 "오늘 대한민국 다시 세우는 날"…김문수 "독재 막을 마지막 기회"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투표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12월3일은 위대한 국민이 빛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날이다. 6월3일 오늘은 위대한 주권자가 투표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라고 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의 한 표는 삶을 살리는 투표다. 그 한 표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