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서현진도 당했다…26억 전세금 못 받아 경매 신청
배우 서현진 씨가 전세 사기 피해를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 씨는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지난 4월 직접 경매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피릿'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현진은 거주하던 청담동 전셋집에 대해 직접 경매를 신청했다. 전세금 반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를 보면 서현진은 2020년 4월 청담동 고급 빌라에 전세금 25억원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권 등기를 완료했다
대선 이후 부동산 변수는 금리 인하·대출규제…서울은 매물 감소
새 정부 출범과 금리 인하, 대출 규제 강화 시행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5000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 기조를 시사한데다 공급 부족 문제는 단기 해소가 어려워 대출 규제 시행 전 주택 구매에 나선 수요자들이 많았던 영향이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아파트 거래량은 4724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기간이 이달 말까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4월
외국인 부동산 싹쓸이에…오세훈 "시장교란 없게 대책 마련"
최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 증가와 관련해 시장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실태 파악과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외국인 부동산 거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한 뒤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내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에 내국인의 피해가 없도록 외국인 토지 및 주택 구입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신속하게 건의하라고 주문했다.최근
"집값담합 엄중 단속"…서울시, 입주단지 불법중개행위 점검
서울시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입주를 앞둔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불법중개행위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서초구 메이플자이(3307가구), 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1806가구), 서대문구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 7월 입주 예정인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958가구) 등 4곳이다.이번 점검은 부동산 불법행위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자치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본격
소형 아파트 시장서 월세화 가속…전세만 선호는 '옛말'
서울 소형 아파트 시장에서 월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전세를 기피하는 가운데, 목돈이 묶이지 않는다는 이점까지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30일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은 55.1%로 집계됐다. 4월 52.4%로 5.9%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점차 월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노량진6구역 공사비 갈등 해결…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중재
서울 서남권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이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갈등 6개월 만에 합의에 도달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 노량진6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조합과 시공사인 GS건설·SK에코플랜트가 공사비 증액 조정에 합의해 착공 지연 문제가 해소됐다고 2일 밝혔다.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은 시공사가 설계 변경·연면적 증가 등에 922억원, 물가 인상과 금융 비용 1272억원 등 총 2194억
부산 첫 '아테라'…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부산에 첫선을 보인다.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A24 블록에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6개 동, 전용 59㎡와 84㎡, 10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 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롯데건설,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 활동
롯데건설이 현충일을 앞두고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77명이 참여했다. '샤롯데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이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회사가 자매결연을 한 24번 묘역에서 석재 화병 옮기기, 비석 닦기, 잡초 제거, 조화와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 현충원 봉사는 올해로 13년째
“한강조망 1670가구”…DL이앤씨, 1.7兆 규모 한남5구역 수주
DL이앤씨가 공사비 1조7584억 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DL이앤씨의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2조6830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DL이앤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5구역 조합 총회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체 1545명 조합원 중 1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92.4%인 1081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두 차례 유찰을
우미희망재단, 가족돌봄청소년 자립 돕는 '희망케어' 2기 성료
우미희망재단이 가족돌봄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우미희망케어' 2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간 전남 여수에서 참여 청소년들과 '우미희망케어' 활동 공유회를 열고 그간 성과를 돌아봤다. '우미희망케어'는 가족 돌봄 책임을 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와 손잡고 매년 생활비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