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서른 개 선정하고 평가 진행

국산 게임 해외 진출 지원…현지 이용자 평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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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산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글로벌 게임 현지화 지원' 사업 참가 프로젝트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게임 프로젝트 약 서른 개를 선정하고 세 차례 해외 이용자 평가를 지원한다. 오프라인에서 한 차례, 온라인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온라인 평가는 최소 100명 이상의 현지 이용자가 참여한다.

콘진원 관계자는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다섯 권역을 대상으로 언어, 난이도, 몰입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별 현지화 수준과 시장성을 분석한 결과 자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해외 직접 출시를 희망하는 국내 게임개발사가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 가운데 신청 권역에 정식 출시 이력이 없는 경우다. 플레이어블 빌드를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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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국내 게임개발사가 실제 이용자 반응을 반영해 세계 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현지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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