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9시 현재 9.2%로 잠정 집계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울산시 남구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옥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울산시 남구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옥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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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409만3625명이 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간대 2022년 20대 대선 투표율(8.1%)보다 1.1%포인트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투표율(6.9%)보다 2.3%포인트 높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가 11.5%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6.3%로 가장 낮았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대구는 사전투표율이 25.63%로 가장 낮았는데 이날 본투표에선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사전투표율인 높았던 광주와 전남(6.6%)과 전북(6.8%)은 현재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 지역 투표율은 서울 8.5%, 부산 8.1%, 인천 9.3%, 대전 10.0%, 경기도 9.8%, 경북 10.9%, 경남 9.9%, 제주 8.4% 등이다.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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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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