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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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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죽 한 그릇 먹여준 적 없는데요"…김정은 위협하는 '북한판 MZ'[장마당세대]①

"수령님? 죽 한 그릇 먹여준 적 없는데요"…김정은 위협하는 '북한판 MZ'①

편집자주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일 방벽을 쌓아 올리면서 북한을 자기만의 요새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더 강력한 균열은 이미 내부에서 시작됐다. 배급제가 무너진 시절 나고 자란 청년 세대에게 '수령님'이 인민들을 지켜줄 거란 믿음 따윈 없다. 당을 위해 희생하기보다 '나'를 위해 살겠다는 이 청년들은 충성 대신 자유를 갈망한다. 70년 넘게 굳어진 김씨 일가의 독재를 뒤흔들 변화의 잠재력, 장마당세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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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게이트' 명태균·김영선·강혜경 어떤 혐의로 수사받나[Q&A]

'명태균 게이트' 명태균·김영선·강혜경 어떤 혐의로 수사받나

정국 태풍의 눈이 돼버린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의 주인공 명태균씨. 그리고 그가 김건희 여사를 통해 공천을 받아줬다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두 사람과 관련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강혜경씨. 세 사람은 현재 모두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각자 어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지,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명태균 게이트'란.A. 첫 시작은 지난 4·10 총선에서 김 전 의원이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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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기록 공개…김여정 "서울 어떻게 짖어댈까"

북한, 무인기 기록 공개…김여정 "서울 어떻게 짖어댈까"

북한이 평양 상공을 침범한 뒤 추락한 무인기를 분해한 결과를 발표했다. 내장된 프로그램을 분석해보니 서해 백령도가 이륙 지점이었고, 지난해부터 기록된 비행 내역이 모두 한국 영역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무인기 비행 주체가 한국군이라는 주장을 거듭 제기한 것이다. 북한은 27일 국방성 대변인 명의로 '대한민국발 무인기의 이륙지점과 침입경로, 침입목적을 확증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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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짖어댈까' 김여정 도발…軍 "침투시 응분의 조치"

'어떻게 짖어댈까' 김여정 도발…軍 "침투시 응분의 조치"

군 당국은 북한이 우리 지역으로 무인기를 침투시킬 경우 상응하는 대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군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은 한국의 소행'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무시해온 방침을 거꾸로 비유하며 남측으로의 무인기 보복을 예고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 부부장의 무인기 보복 암시에 대한 군의 입장'을 묻는 말에 "(북한) 무인기가 침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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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만에 베일 벗은 국민의힘 총선백서…'결국 뼈아픈 지적은 없었다'

200일 만에 베일 벗은 국민의힘 총선백서…'결국 뼈아픈 지적은 없었다'

국민의힘 총선백서가 총선 후 6개월이 지난 뒤에야 공개됐다. 총선 참패 요인으로 '불안정한 당정 관계'와 '미완성의 시스템 공천' 문제 등을 꼽았지만, 책임 소재 부분에 있어서 모호하게 다뤄졌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28일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는 '마지막 기회'라는 제목이 달린 총선백서를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미 제작을 마친 지 한참 지났지만, 보고 절차 등을 거치지 못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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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북한군 우크라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상황 엄중"

尹 "북한군 우크라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상황 엄중"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실제 전선 투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러·북 군사협력의 진전 여하에 따라 단계별 조치를 적극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 요청으로 이뤄진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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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北, 러 쿠르스크 배치확인…위험한 확전 행위"

나토 수장 "北, 러 쿠르스크 배치확인…위험한 확전 행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북한 병력이 러시아에 이송됐으며 북한군 부대들(units)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됐다는 것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한국 정부 대표단의 브리핑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 강화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및 인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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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진짜 의료대란, 아직 시작도 안 됐다" 경고

박주민 "진짜 의료대란, 아직 시작도 안 됐다" 경고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파행이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진짜 의료대란은 아직 시작도 안 됐다"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뉴스쇼'에서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할 자세가 없는 것"이라면서 "정부가 얘기하는 2026년도 정원 조정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의대 2026년도 정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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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외교관, '인권논의 저지' 北 지령 폭로한다

탈북 외교관, '인권논의 저지' 北 지령 폭로한다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을 상대로 열릴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를 앞두고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무참사 등 탈북 외교관이 국제무대에 나선다. 북한의 인권 문제 논의 저지를 폭로하는 한편,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촉구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2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달 7일 열리는 북한 UPR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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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취임 100일…"尹정권 동력 잃은 상태, 보수층 결단 내려야"

조국 취임 100일…"尹정권 동력 잃은 상태, 보수층 결단 내려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윤석열 정권은 이미 국정운영의 동력을 잃은 상태"라며 "보수층이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2년 반 동안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보위하는 것이 한국 보수정치 세력이 해야 할 일인가, 저는 아닐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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