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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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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사주자 중학생들이 "잘 생겼다"…웃음 터진 한동훈

호떡 사주자 중학생들이 "잘 생겼다"…웃음 터진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10대 중학생들에게 호떡을 사주는 등 시민들과 소통했다. 지난 2일 한 위원장은 오후 3시부터 50분가량 구리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경기도 구리시는 여당 내에서 험지로 분류된 곳으로, 오는 4월 총선에서 탈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구리전통시장에는 한 위원장을 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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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尹발언 편향적' 러 외교 대변인에 "수준이하 무례·궤변"

정부, '尹발언 편향적' 러 외교 대변인에 "수준이하 무례·궤변"

북한의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지적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편향적"이라고 말한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을 향해 정부는 "일국의 외교부 대변인 발언으로는 수준 이하로 무례하고 무지하며 편향돼 있다"며 3일 강하게 비판했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별도로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을 깎아내린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1일(현지시간) 논평에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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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대리기사 찾았다더니…이경, 입증서류 미제출 이의신청 기각

'보복운전' 대리기사 찾았다더니…이경, 입증서류 미제출 이의신청 기각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당의 공천 부적격 판정에 불복해 이의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이 전 부대변인은 사건 당시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고 대리기사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를 입증할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지난 1일 오후 당 이의신청위원회가 비공개 전체 회의를 열고 이 전 부대변인의 이의 신청 건을 심사한 뒤 기각 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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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유족 서울 도심행진…"특별법 거부권 거부"

이태원참사 유족 서울 도심행진…"특별법 거부권 거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가 3일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규탄하며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참사를 외면하고 거부권을 남발하는 윤 정부와 국민의힘을 묵과할 수 없다"며 "입법부 국회의 권한을 제한하는 윤 대통령의 거부권 남용은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이정민 유가협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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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본인 영달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활용하는 분들 속상"

이준석 "본인 영달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활용하는 분들 속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주변에 본인의 영달을 위해 아주 안 좋은 형태로 그분을 활용하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칠성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저는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적인 인연과 빚을 가지고 있는 인사"라며 "그런 분들에게 휘둘리지 않으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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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공천 경쟁률 3.35대 1…텃밭 경북 5.15대 1

與 총선 공천 경쟁률 3.35대 1…텃밭 경북 5.15대 1

국민의힘의 4·10 총선 253개 지역구 공천 신청자가 총 847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시작한 공천 신청 접수를 3일 마감하고 이런 내용의 신청 결과를 공개했다.253개 지역구 공천 신청자는 총 847명으로, 남성이 86.7%(734명), 여성이 13.3%(113명)다. 45세 미만 청년 신청자는 9.5%(80명)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구 59곳의 전체 신청자가 228명으로 최다였고, 서울 지역구 49곳의 신청자가 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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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승재, 경기 광명갑 출마 선언…"선당후사로 험지 개척"

국민의힘 최승재, 경기 광명갑 출마 선언…"선당후사로 험지 개척"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3일 4·10 총선에서 경기 광명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당이 가라고 하는 험지를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여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그는 "당의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는 당의 방침에 공감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이어가기 위해 마포갑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광명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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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유상범(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인상

유상범(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인상

▲ 이근호(전 서울시청 관광과 근무·향년 87)씨 별세, 정동순씨 남편상, 이현숙(서울 중랑구 88병원 약제과장)·이경숙(건양대 교수)·이한용(CM파트너스 건축사 사무소 근무)씨 부친상, 김금수(호서대 교수)·유상범(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인상, 황희경씨 시부상 = 3일 오전 7시4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 02-2227-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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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목련이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

한동훈 "목련이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료 시민이 원하면 저는, 국민의힘은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 광장에서 김포검단시민연대가 주최한 5호선 중재안·GTX-D 노선안 환영 및 조기 개통 촉구 시민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한 위원장은 "어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들에 드리는 연하장 그림으로 목련을 골랐다"며 "우리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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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尹 정부 겨냥 "독도 지킬 때 진정한 주인"

문 전 대통령, 尹 정부 겨냥 "독도 지킬 때 진정한 주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독도 관련 서적을 추천하면서 "우리가 독도를 더 알고,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고 지킬 때 진정한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 표기 등과 관련해 일었던 논란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이 명백하지만 우리가 독도를 더 알고,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고 지킬 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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