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차로 들이받았지"…차 부순 어미 코끼리
말레이시아에서 새끼 코끼리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성체 코끼리들에게 ‘보복성’ 공격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CNN,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 35분경 말레이시아 페라크 지역 한 고속도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인 남성 A(48)씨 부부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슬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한 날씨로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A씨가
착한 식당 많이 생겼으면...
경기가 바닥이다. 안오른게 없을 정도로 물가는 고공행진이다. 경남 진주에는 라면보다 싼 국밥집이 있다. 시락국밥 한 그릇 가격이 3000원이다 보니 라면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주인장은 힘들겠지만 이런 착한가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대기업까지 덮쳤다… 한국 산업계 흔드는 '집게 손모양' 논란
게임 업계에서 시작된 '페미 집게손가락 논란'이 삼성전자까지 덮쳤다. 여성우월주의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서 남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의미로 집게손가락 모양을 사용했고, 이후 여러 기업에서 비슷한 형태의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불거진 논란이다. 어느샌가 집게손가락은 대표적인 남성 혐오 이미지의 대명사격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0일 "사내 게시판(나우톡)에 로그인을 할 때 이미지가 있는데, 집게손가락
첫 공개활동 나선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씨…'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참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해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강남 도심 누비는 귀요미 배달로봇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서울 강남 중심부 거리를 누비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 선릉역일대에서 뉴빌리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이 인파들 사이에서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혀 검푸르게 변하다 사망…2주일 새 5건 발생 '청설병'에 비상 걸린 英
소·양의 혀가 검푸르게 변하다가 심하게는 죽음에 이르는 가축질병인 청설병이 영국서 한 달 새 5건이나 발생해 현지에 비상이 걸렸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소와 양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병인 '청설병((Blue-Tongue Disease)'이 2주일 사이에 영국 켄트지역 농장 3곳에서 5건 발생했다. 게다가 이번 청설병은 변종 바이러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영국 정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영국 정부
105억 현금지갑 찾아줬는데 사례금 '0원'…그 이유가
광주의 한 택시에서 수표와 현금 등 105억원가량이 든 지갑이 발견됐다. 하지만 경찰조사에서 지갑 속 수표가 가짜로 밝혀지면서 결국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17일 회사원 A씨는 저녁 8시께 택시로 귀가하던 중 뒷자리에서 검은색 지갑 하나를 우연히 발견했다가 지갑 속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지갑에는 5억원 자기앞 수표 한장과 꼬깃꼬깃 구겨진 100억 수표, 현금 30여만원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지갑은 앞선
대구 간 한동훈, 시민 인기 체감…"총선, 국민 삶에 중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를 방문해 시민의 환영을 받았다. 한 장관은 "총선이 국민의 삶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고 화답하는 등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한 장관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스마일센터를 방문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리 지원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피해자 지원 개선 필요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엔 노정연 대구고검장, 오순택 대구·경북 범죄
"방독면 써야할 듯" 고담시티 같은 서울…미세먼지 종일 '나쁨'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가 발효된 6일 하늘은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었고, 거리는 뿌연 연기로 가득한 모습이 고담시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농도가 옅어지고,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씻겨 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긴줄 이어진 어린이병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환자 수가 3배 이상 달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의 한 어린이병원에는 진료를 받기 위해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