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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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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희망퇴직' 대기업도 예외없다…몸집 줄이는 기업들

'잇따라 희망퇴직' 대기업도 예외없다…몸집 줄이는 기업들

경제 한파가 덮치면서 희망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불황에 실적 부진과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기업들은 인원 감축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6월 생산직 희망퇴직에 이어 5년 만에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2주간 근속 5년 이상 직원 중 만 40세 이상 또는 책임급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자는 기본급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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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가전' 들어왔다 소식에 '우르르' 몰려…매출 다섯 배 '껑충'오른 곳

'반값 가전' 들어왔다 소식에 '우르르' 몰려…매출 다섯 배 '껑충'오른 곳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한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반값 가전' 덕분에 홈플러스의 최근 3개월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홈플러스는 1000~1만9000원 균일가로 입소문이 난 심플러스 생활용품의 8~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0% 폭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매출 증가에 한몫을 제대로 한 제품은 1000원짜리 수납·정리용 바구니 '스카겐 바스켓'과 '샤워용품·청소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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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처럼 못 만들겠다"…수백만원 '고가 폴더블폰'서 발 빼는 中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수백만원 '고가 폴더블폰'서 발 빼는 中

중저가 휴대폰 시장을 겨냥하는 중국 제조사들이 폴더블폰 제품 생산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이 비싸 타깃 수요층의 관심도가 높지 않은 데다 잦은 고장으로 애프터서비스(AS) 등 제조사가 짊어져야 하는 비용 부담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폴더블폰 시장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시장 장악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해외 IT 전문매체 기즈모차이나 등은 중국 매체 넷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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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 쓰지 마세요"…英 과학자의 경고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 쓰지 마세요"…英 과학자의 경고

영국의 한 과학자가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뒤 절대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말고 종이 타월을 쓰라고 경고했다.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데본 사이언스(Devon Scienc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과학자의 틱톡 영상을 소개했다. 데본 사이언스는 페트리 접시를 이용해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에서 나오는 공기와 일반 공기의 박테리아를 비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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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첫 90년생 CEO 나왔다…오너가 제치고 임원 9개월만 '초고속' 승진

CJ, 첫 90년생 CEO 나왔다…오너가 제치고 임원 9개월만 '초고속' 승진

CJ가 18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CGV 자회사 CJ 4DPLEX(4D플렉스) 최고 경영자(CEO)로 1990년대생 방준식 경영 리더를 발탁했다. 1990년대생이 대표를 맡은 것은 CJ그룹 내 최초의 일이다. 유통 업계는 물론 재계로 범위를 넓혀도 비(非)오너가 중 처음이다. CJ는 이날 정기 임원인사에서 CJ 4D플렉스 신임 대표로 방 경영리더를 내정했다. 2018년 CJ 4D플렉스에 경력 입사한 방 신임 대표는 올해 2월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지 불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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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5만원대 워치 신제품, 국내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

샤오미 5만원대 워치 신제품, 국내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

샤오미의 새로운 시계형 웨어러블 기기 ‘레드미 워치 5 라이트’가 국내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제품 출고가는 5만9800원이다. 샤오미는 지난 6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단독 출시한 레드미 워치 5 라이트의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샤오미 측은 프리미엄급 기능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점을 흥행 원인으로 분석했다. 현재 본사와 추가 물량을 협의 중이며 재판매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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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볼래요" 너도나도 몰려가더니…나란히 대박난 '유통 맞수'

"오빠 볼래요" 너도나도 몰려가더니…나란히 대박난 '유통 맞수'

올해 프로야구가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가운데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운영하는 프로야구단들도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늘어난 데다 특화 굿즈 상품들이 인기를 끌면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롯데자이언츠는 올해 3분기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자이언츠를 포함한 롯데의 3분기 기타 부문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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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00% 성과급 줬었는데 '초비상'…사내 어린이집도 없앴다는 업계

한때 1000% 성과급 줬었는데 '초비상'…사내 어린이집도 없앴다는 업계

지난 3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정유업계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복지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초 성과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서울 역삼동 본사 인근에 위치한 직장 어린이집을 없앴다. 이 어린이집은 계열사인 GS리테일 직장어린이집으로 간판을 새로 달고 관련 회사 직원의 자녀를 위주로 원생을 받고 있으며, GS칼텍스 일부 직원 자녀만 함께 이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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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10억 들인 성수역명 병기권 포기…반납 신청서 제출

올리브영, 10억 들인 성수역명 병기권 포기…반납 신청서 제출

CJ올리브영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역명 병기권을 반납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청서를 서울교통공사에 제출했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8월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역명 병기 판매사업' 입찰에 참여, 10억원을 내고 성수역의 이름을 3년간 '성수(CJ올리브영)역'으로 표기하도록 낙찰받았다. 낙찰에 따라 이달부터 성수역에 역명 병기가 가능했지만, 올리브영이 병기권 반납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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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월드]불티나게 팔린 4000만원 BTS 쇼파…장기불황 구매 '뚝'

불티나게 팔린 4000만원 BTS 쇼파…장기불황 구매 '뚝'

'4000만원 BTS 소파, 1200만원 수지 거울, 2000만원 스티브잡스 소파.' 'OOO 연예인' 소파, 조명, 식탁 등의 수식어 효과로 불티나게 팔렸던 프리미엄 가구들이 수요 절벽에 직면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고급 가구에 대한 수요가 이어졌지만,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이 고가의 가구 구매에서 지갑을 닫은 것이다. 17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하이엔드 가구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대비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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