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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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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지니까 맛없네"…3년 만에 가격 반토막 난 '이 과일'

"흔해지니까 맛없네"…3년 만에 가격 반토막 난 '이 과일'

한때 대표적인 고급 과일로 꼽혔던 샤인머스캣의 가격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7일 샤인머스캣 평균 도매가격은 2㎏에 1만140원이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9.8% 하락한 것으로, 평년보다는 52.9%, 1년 전보다는 27.4% 떨어진 가격이다. 샤인머스캣은 거봉보다도 저렴해졌다. 샤인머스캣 월평균 도매가격은 지난 7~8월에는 거봉보다 비쌌지만, 품질 저하로 가격이 내리면서 역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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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테무? 버리면 그만…테무·알리깡에 열광하는 한국인들[디토사회]

망한 테무? 버리면 그만…테무·알리깡에 열광하는 한국인들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테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등 중국 e커머스(C커머스)에서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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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심각"…대박난 줄 알았는데 100억 적자 사태

"예상보다 심각"…대박난 줄 알았는데 100억 적자 사태

드라마 '굿 파트너'의 흥행 성공에도 불구하고 SBS가 올해 3분기 100억~2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BS뿐 아니라 CJ ENM 등 대다수 미디어 회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됐는데, 업계에서는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며 우려하고 있다. 최근 하나증권은 SBS가 제작비 상승, 올림픽 흥행 실패로 3분기 2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높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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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35억원 쓴 '눈물의 여왕'…"톱배우 출연료만 수억원, 수익 내기 힘들어"

회당 35억원 쓴 '눈물의 여왕'…"톱배우 출연료만 수억원, 수익 내기 힘들어"

"주연과 조연 출연료가 20배는 차이 난다. 주연 배우는 드라마 1회분에 적게는 1억 5000만원에서 많게는 7억원까지 받는다." 17일 공개된 MBN '전현무계획2' 예고에서 20년 차 배우 류승수가 한 말이다. 류승수는 "주연 배우 출연료가 치솟으면서 영화, 드라마 제작 편수가 반 이하로 줄었다. 1년에 120편을 제작한다고 치면 지금은 거의 50편 수준"이라며 "주연급이 아닌 배우들은 생활이 안 될 정도다. 투잡을 뛰기도 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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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음경을 가지고 살았다"…사망 뒤에야 밝혀진 비밀

"세 개의 음경을 가지고 살았다"…사망 뒤에야 밝혀진 비밀

영국에서 세 개의 음경을 가지고 태어난 트리팔리아(triphallia)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전 세계 통틀어 두 번째 사례다. 18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등은 최근 버밍엄대 의과대학 해부학 수업 중 의대생들이 한 남성 시신의 음경이 세 개인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키가 약 182cm인 백인으로, 78세에 사망했다. 그의 음경은 겉보기엔 일반적인 남성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사망 후 시신 기증을 받은 버밍엄대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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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곧 실력?…집 앞에 병원 있어도 서울 가는 이유[난임상경기]

인지도가 곧 실력?…집 앞에 병원 있어도 서울 가는 이유

편집자주합계 출산율 0.72명 시대. 서울의 유명 난임 병원 앞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동서고금 유례없는 저출산 추세가 무색할 정도다. 지난해 전국 난임 환자는 25만명. 모든 의료 인프라가 서울로 집중된 현실 속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원정 치료'를 떠나는 지방 난임 부부들은 오늘도 고통받는다.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이 임신,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 부부들의 앞길을 막는다.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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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제니'도 못 막았다…'만년적자' 성장 엔진 꺼진 컬리[위기의 e커머스]②

천하의 '제니'도 못 막았다…'만년적자' 성장 엔진 꺼진 컬리②

국내 새벽배송 시장을 개척한 컬리는 큐텐 계열 '티메프(티몬+위메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의 유탄을 정통으로 맞았다. 티메프 사태 직후 김슬아 컬리 대표의 ‘해외 도피설’이 급속도로 퍼진 것이다. 티메프 미정산 피해액이 일파만파 커지자 e커머스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됐고,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e커머스 기업부터 위기설이 돈 것이다. 컬리는 창립 이후 적자가 지속된 점이 소문의 근거가 됐다. 컬리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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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1년에 20일', 툭하면 아프다고 병가 내는 독일직원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1년에 20일', 툭하면 아프다고 병가 내는 독일직원들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에 이어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인 직원의 병가 실태를 지적했다. 18일(현지시간)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CEO)는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높은 병가율은 기업 입장에서 문제"라며 "같은 생산 조건에서 독일의 병가율이 유럽 다른 나라보다 배나 높다면 이는 경제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스웨덴계 독일인인 켈레우니스 CEO는 독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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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어요' 위기의 스타벅스…계속되는 하락에 '전망' 중단

'손님이 없어요' 위기의 스타벅스…계속되는 하락에 '전망' 중단

미국 스타벅스가 매출이 3분기 연속 하락하자 2025 회계연도에 대한 실적 전망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은 스타벅스가 이날 2024회계연도 4분기(7~9월) 예비 실적 발표를 통해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91억달러(약 12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해 0.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매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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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도 오사카도 아니다"…검색어 급상승 해외 여행지는?

"다낭도 오사카도 아니다"…검색어 급상승 해외 여행지는?

내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대만 타이난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다낭과 일본 오사카 등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인기 지역 대신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목적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19일 글로벌 여행 애플리케이션 스카이스캐너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인 이용자들의 항공권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타이난을 목적지로 검색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813%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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