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노출 연기하자 '대포카메라' 꺼냈다"…연극 도중 발칵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연극 '와이프' 공연 도중 불법 촬영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와이프' 제작사 측은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이라 미처 몰랐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인력을 충원하고 외국어 안내문도 더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 촬영이나 촬영물을 올리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수영의 팬으로 보이는 남성 관객이 연극
최정우 회장은 尹 정부에 왜 버림받았나
재계 순위 5위인 포스코 왕국 피라미드 최상단에 누가 앉을까에 대한 관심이 경제계와 금융시장을 넘어 정치권까지 술렁이게 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3연임 실패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 입김이 작용했다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최 회장을 둘러싼 각종 정재계 '유착' 의혹들이 불거지자 지난주 사임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허위사실 유포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3연임
회색 투피스 입고 나온 이부진…명품인가 했더니 '11만원짜리 국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식 행사에 입고 나온 투피스가 화제다. 이 사장은 지난 4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그레이 색상의 단정하고도 세련된 투피스 차림으로 새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해당 투피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넨토 슬림 재킷 스커트 투피스(벨트 세트)로 밝혀졌다. 가격은 11만9700원이다. 옷깃 없는 재킷과 H라
'적자 메꾸고도 남는다'…23조 수익 기대하는 삼성·SK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과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합산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적자를 모두 메꾸고도 남는 수준이다. 반도체 불황의 주원인이던 재고가 빠르게 줄면서 메모리 가격이 반등한 덕이다. 가격 협상력을 회복한 두 회사의 실적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점쳐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DS부문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13조~15조원, SK하이닉스는 8조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60계치킨, ‘닭똥집 이물질 논란’에 결국 “판매 중단”
치킨 프렌차이즈 60계치킨을 운영하는 장스푸드가 최근 닭근위(닭똥집) 튀김 이물 논란과 관련해 "확인 결과 잔여물이나 분비물, 이물질이 아닌 제거되지 않은 계내금(닭 모래주머니의 속껍질)이었다"고 해명했다. 60계치킨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일부 매장의 닭근위 튀김 관련해 이슈가 발생해 60계치킨을 이용에 불편 드린 점 고객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전수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잠만 자면 시급 300만원 드려요"…겨울잠 자는 꿀알바 등장
침대에서 잠만 자도 300만 원을 벌 수 있는 '꿀알바'가 등장해 화제다. 침대 브랜드 시몬스는 새해를 맞아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시몬스 침대에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당근알바X시몬스 겨울잠 알바'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테라스 스토어에서 겨울잠을 자는 이
"개점 1시간만에 완판"…역대급 물량 푼 이마트, 위스키 '품절 대란'
"네, 고객님. 지금 다 품절되고 짐빔만 남았어요."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의 한 이마트 매장. 주류 매장에서 30대 여성이 맥캘란 재고를 문의하자 직원은 이같이 답했다. 이 여성은 아쉬운 듯 "언제쯤 다시 (물량이) 들어오느냐"고 물었으나, "기약이 없다"는 직원의 답변을 듣고 발길을 애써 돌렸다. 인근 주민이라고 밝힌 이 여성은 "맥캘란이 평소 매장에서 보기 힘든 술이고 해서 사러 나왔는데 품절이라니 좀 허탈한 심정"이라
샤넬 '제니반지' 400만원 후반대…"오늘이 제일 싸다" 백화점 명품 오픈런
지난 5일 오전 10시28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앞. 30여분 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인파가 백화점 입구에 길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 "2분 뒤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방송이 나오자 유리문 너머엔 백화점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옷매무시를 가다듬고 자세를 고쳐 잡았다. 오전 10시30분에 맞춰 문이 열리자마자 수많은 인파가 매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곳은 프랑스 명품 브랜
반도체 패권 쥐려던 日 비밀 계획…美도 두려워 했는데
버블 경제를 겪기 수년 전인 1980년대 초 일본. 당시 일본은 정부 주도하에 조선업, 반도체, 통신기기, 화학, 철강 등 여러 전략 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서구 경제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산업 전략을 이끌었던 브레인은 '통상산업성(경제산업성의 전신)'이었습니다. 통상성 관료들은 미국, 영국, 서독, 프랑스 등 당시 선진국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주요 제조업 트렌드를 예측하고, 그보다 앞서 국내 제조업체
CXL 상업화 상반기 열린다…인텔 5세대 CPU 선점戰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꼽히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가 올 상반기 본격적인 상업화의 길을 연다. CXL 규격을 적용한 첫 중앙처리장치(CPU)인 인텔 5세대 제온 프로세서(코드명: 에메랄드 래피즈) 출시가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가로 최근 살아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CXL이 가세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수익 회복 시점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