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 배우 구혜선 '모자' 벗겼다…"'샴푸'로 큰 꿈꿔요"
#배우 구혜선은 헤어샵에 갈 시간도 아껴 학업과 일에 열중하다 보면 헤어스타일을 다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선택한 대안이 모자다. 구씨는 카이스트(KAIST) 대학원에 진학한 후에도 모자를 쓰고 수업을 들었지만 최근에는 모자를 벗고 수업에 참석 중이다. "이제 모자를 안 써도 돼요." 비결은 첨단 과학기술로 개발된 샴푸를 사용했을 뿐이었다. #출판사 이씨책방을 운영하는 이숙은 대표는 최근 지인을 위한 선물을 위해 샴
"보이면 바로 쟁여" 쏟아진 후기…다이소, 또 나온 '품절대란' 아이템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격전지 다이소에서 또 한번 ‘품절 대란’이 벌어진 아이템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색조 비건 브랜드 ‘딘토’다. 올해초 출시 초반 품절된 립틴트에이어 최근에는 아이팔레트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 커뮤니티에는 ‘다이소 갔을 때 눈에 보이면 바로 쟁여야 한다’, ‘지금 당장 품어야 하는 다이소 제품’ 등 뷰티 덕후(뷰티 제품 마니아)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실제 다이소 몰에 따르면 신상 제품
정의선의 항공모빌리티 '뚝심'…슈퍼널 "미국 넘어 인도 진출도 검토"
현대차그룹이 미래항공교통(AAM)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 이어 최대 인구 대국으로 떠오른 인도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전 세계적으로 에어택시 서비스 상용화가 임박했다고 보고 시장 선점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현대차그룹은 AAM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설립한 독립법인 슈퍼널에 지난 4년간 1조80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원 현대차 AAM본부장(사장) 겸 슈퍼널 최
챗GPT에 내 이름 입력했더니…돌아온 답은 "두 아들 살인범"
노르웨이의 한 남성이 챗GPT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챗GPT가 자신에 대해 "아들 살인범"이라는 거짓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노르웨이 남성 아르베 얄마르 홀멘(Arve Hjalmar Holmen)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챗GPT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한 다음 '이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홀멘은 단순한 호기심에 이러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챗GPT의 답변을 받은 그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화에어로, 3.6兆 유증… 세계 방산시장 선점 '속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미국이 K 방산에 우호적인 상황을 투자 적기로 보고, 시장에서 3조6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세계 방산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3조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일은 다음 달 24일, 구주주 청약은 6월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실권
뉴진스, NJZ로 독자활동 못한다…법원, 어도어 가처분 인용
법원이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팀명 '엔제이지(NJZ)'를 내세워 활동을 강행하는 것에 제동을 걸었다. 21일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부장판사 김상훈)가 어도어가 김민지, 팜하니, 다니엘, 강해린, 이혜린 등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광고 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계약 당사자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 "HBM3E 16단 눈치보기‥경쟁 붙을 것"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 HBM 3E 16단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주도권 확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주선 SK하이닉스 AI 인프라 담당 사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우리는 HBM3E 16단을 개발해서 들고 있고,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벌써 1년 전쯤 만들어서 고객사에 가져가라고 한 상황인데 밴드위스
"재명·재용 형제같다"... 최민희 "둘 만나니 바로 '6만 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진에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소름 돋을 만큼 섹시"하다고 말했다. 전날 정·재계의 두 거목이 만난 사진에 최민희 의원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표와 이재용 회장이 손을 잡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올리며 "소름 돋을 만큼 섹시한 장면"이라며 "팔이 비틀어진 소년공과 재벌 3세, 그것도 삼성 금수저의 만남"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재명, 이재용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설비 수리하던 40대 직원 사망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설비를 수리하던 자회사 40대 직원이 작업 중 사망했다. 21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포스코PR테크 직원 A씨가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포스코PR테크는 2023년 설립된 포스코의 정비 부문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포스코 압연공정 일부 설비에 대해서 정비
"2만원→90만원 '훌쩍' 뛴 경쟁사"…'뿔난' 주주님에 "공감" 표한 농심 회장
"삼양식품 주가가 90만원까지 오를 동안 농심은 더 떨어졌다." 21일 서울 동작구 농심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장. 농심 지분 1% 보유했다고 주장한 한 주주는 최근 농심의 기업가치에 대해 이같이 토로했다. 그는 "농심 주가는 2015년 35만원에서 현재 42만원이 됐지만, 동종업계 삼양식품 주가는 2만원에서 현재 90만원이 됐다"며 "기업의 경쟁력은 시가총액인데, 농심이 위기감을 못 느끼는 거 같아서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