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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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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이 남긴 과제]⑥'더피' 닮은 까치호랑이 배지 주당 1000개만 생산…산업화·수출화 대책 시급

⑥'더피' 닮은 까치호랑이 배지 주당 1000개만 생산…산업화·수출화 대책 시급

지난 7월 5억6000만원 매출을 기록한 국립중앙박물관 뮷즈(뮤지엄 굿즈) '까치호랑이 배지'는 지금 가장 구하기 힘든 인기 상품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등장하는 캐릭터 '더피'를 연상케 하는 이 상품은 직원 수 2명에 불과한 소기업 '집현전'이 제작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 관심이 쏠렸지만 주당 1000개 생산이 한계인 영세 구조 탓에 국내외 소비자 모두 없어서 못 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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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 폴란드 집결… 폴란드형 K2 전차 최초 공개

국내 방산, 폴란드 집결… 폴란드형 K2 전차 최초 공개

국내 방산업계가 9월 폴란드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에 총출동한다. 폴란드는 최근 5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할 정도로 최대 시장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방산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 K방산 영향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아직 모든 전시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년의 상황에 비춰볼 때 업그레이드된 주력 무기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동유럽 최대 국제 방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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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VEU 철회… "삼성·SK, 中생산→국내 유턴 가능성"

美 반도체 VEU 철회… "삼성·SK, 中생산→국내 유턴 가능성"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검증된 최종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장기적으로 중국 생산 비중을 줄이고 국내로 생산을 되돌리는 '유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업계에선 이번 조치가 단기 변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한미 양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자사 사업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응해 가겠다"는 공식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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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이 남긴 과제]④'멀티 IP' 전략 핵심축…웹툰 잡아라

④'멀티 IP' 전략 핵심축…웹툰 잡아라

올해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5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의 원작은 웹툰이다. 영화 순제작비는 11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손익분기점은 220만명이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데 이어 지금은 그 2배를 넘어서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윤창 작가가 2018년부터 3년간 연재한 작품을 영화로 만든 곳은 네이버웹툰의 영상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아닌 극장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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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트럼프 차남과 AI 등 협력 논의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트럼프 차남과 AI 등 협력 논의

SK네트웍스는 1일 최성환 사업총괄사장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를 만나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릭 트럼프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에릭 트럼프와 저녁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에릭 트럼프는 지난달 29일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2025'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지난 2023년 챗GPT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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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中 양극재 기업에 인수됐다 U턴"…유상열 재세능원 부회장

"中 양극재 기업에 인수됐다 U턴"…유상열 재세능원 부회장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인 론바이(롱바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양극재 기업 재세능원(JS에너지)이 중국 지분을 25% 아래로 낮추고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외부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2~3년 이내에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유상열 재세능원 부동대표(부회장)는 최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미국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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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지주 주식 4000여주 추가매입

'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지주 주식 4000여주 추가매입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추가 매입했다. 신 부사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1일 롯데지주는 신 부사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롯데지주 보통주 4168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2만8832원이며, 총매입가는 약 1억00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3만91주(0.03%)로 증가했다. 앞서 신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롯데지주 주식 7541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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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이 몰고 올 180만t 쓰나미…울산 NCC, 활로 모색에 전력

샤힌이 몰고 올 180만t 쓰나미…울산 NCC, 활로 모색에 전력

2026년 상반기 가동을 앞둔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가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긴장을 더하고 있다. 연간 180만t 규모의 에틸렌이 시장에 풀리면 울산 나프타분해시설(NCC)의 수익성은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울산에서 NCC를 운영하는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는 일부 적자를 감수하며 수직계열화를 이어갈지, 외부에서 더 낮은 가격의 에틸렌을 조달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1일 업계와 울산시에 따르면 대한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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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수직계열화로 가동률 90% 넘는데 줄이라뇨"…석화 산단간 갈등 '경고등'

"수직계열화로 가동률 90% 넘는데 줄이라뇨"…석화 산단간 갈등 '경고등'

지난 28일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 정문 앞. 녹슨 관과 콘크리트 구조물이 얽힌 공장이 을씨년스럽게 서 있었다. 1971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나프타분해시설(NCC) 1공장이다. SK지오센트릭은 정부 자율 구조조정 방침에 앞서 국내 최초로 가동됐던 노후 설비를 선제적으로 멈춰냈다. SK지오센트릭이 2020년 20만t 규모의 이 설비를 멈춘 지 벌써 5년째, 부지에는 '접근금지' 표지만 덩그러니 붙어 있었다. 회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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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中 판호 획득 6년래 최다…"발급 속도 빨라져"

K게임 中 판호 획득 6년래 최다…"발급 속도 빨라져"

중국이 판호 발급을 재개한 이후 현지 진출하는 한국 게임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8월까지 총 13개 작품이 중국 유통을 허가받았다. 2020년 이후 6년래 최다치다. 게임업계는 긍정적인 지표에 분위기 변화를 살피고 있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최근 '대항해시대 오리진'(라인게임즈),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스마일게이트), '트릭컬 리바이브'(에피드게임즈) 등 한국 게임 3종에 외자판호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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