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 11일 포항서 개막…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포항시는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를 오는 1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 일원에서 개막한다.이번 행사는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사흘간 주제별 컨퍼런스, 박람회, 기업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포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 분야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또 세계적 재생의료 권위자인 제임스 유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울산시는 지난 8월 28일 국토부 소관 '2025년 제4차 투자심사위원회'에서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국토부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사업비 44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운행 구간은 북울산역을 기점으로 북구 진장유통단지를 거쳐 중구 번영로를 통해 남구 야음사거리까지 13.55㎞로, 정거장 14곳을 설치한다. 울산시는
부산도시공사, 아동자립지원시설 ‘미네르바의 집’ 개보수 완료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아동자립지원시설인 '미네르바의 집' 개보수 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제1호 BMC 내일을 짓는 집' 완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네르바의 집'은 만 18세가 넘은 보호아동들이 사회에 나가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BMC는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 보수
포항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미래형 산업도시 비전 제시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협력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기후산업 전문 전시회로, 56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포항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소·디지털(AI) 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LOST 112' 아십니까"
세종시민 A씨는 금팔찌(시가 550만원)를 분실했다. A 씨에게 이 팔찌는 무엇보다 소중한 귀중품이었다. 곧바로 분실물 신고를 했고, 분실물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깜깜무소식이었다. 이 팔찌는 타인이 습득해 경찰관서에서 보관 중이었다. 가격대가 높는 특정 유실물인 만큼, 경찰은 백방의 방법을 활용해 주인 찾기를 시작했고, 마침내 팔찌는 주인의 손목에 다시 채워질 수 있었다. 시민 B씨 역시 현금 100만원을 분실
포항시 남구 유강리 가스 누출사고… 대응 총력
지난 8월 31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469-49 일원에서 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신속 대응에 나섰다. 신고 하루 전인 30일 유강리 인근 상수도 누수에 따라 물을 빼기 위해 설치된 퇴수유공관 유출부에서 작업 다음 날인 31일에 가스가 미세하게 누출된 것이 발견됐다. 가스 누출 지점에는 가스 배관이 매설돼 있으며, 이에 1일 경북도, 포항시,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이귀순 광주시의원 "'알박기 방지'는 보여주기식"(종합)
광주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4)은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질의에서 최근 광주시 산하기관 대표이사 선임 과정과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가능성과 '알박기' 의혹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강기정 시장은 SNS와 시청 현수막을 통해 '광주는 이미 공공기관장 알박기 방지 조례를 시행 중'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광주 산하 공사·공단·출연 등 기관 29곳 가운데 임기 일치제 적용을 받는 기관
부산 대학생 스타트업, 지역 관광 연계 모바일 게임 ‘한국지’ 베타 서비스 개시
부산 지역 대학생 스타트업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접목한 모바일 게임 '한국지'를 개발하고 오는 9월 8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립부경대학교 창업동아리 '도약민' 팀은 이번 게임을 개발해 창업에 성공했으며, 게임은 GPS 기반의 점령형 방식으로 설계됐다. 게임 내에서 지역의 건물을 캐릭터로 점령하면 해당 지역 상점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첫 베타 서비스 대상 지역은 부산의 주요
부산 택시승차대 담배연기 사라진다… 금연구역 지정, 12월부터 과태료
부산의 택시승차대에서 담배 연기가 사라진다. 부산시는 1일부터 시내 200여곳의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알렸다. 이번 조치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밀집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승차대 반경 10m 이내에서 흡연은 금지된다. 단속은 당장 이뤄지지 않고 11월 말까지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는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부산시는 승차대에 금연 표지
동명대학교 오픈캠퍼스 '활기'… 기업가적 대학 참모습 발산
동명대(총장 이상천)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에 고교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을 초청해 각 학과의 매력 등을 한껏 전달(오픈캠퍼스)했다.동명대는 이날 ▲언어재활사·청능사 체험(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퍼피트레이닝 체험(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반려동물장난감 만들기(반려동물보건학과) ▲헤어 퍼스널컬러 진단(헤어디자인학과)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체험(뷰티케어학과) ▲멋진 공간을 창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