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공항에서 시간을 낭비할까
편집자주실패를 살펴보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AI오답노트'는 AI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 기업, 인물의 실패 사례를 탐구합니다. "저 지금 게이트 앞에 도착했어요. 문 좀 열어주세요! 서울, 인천으로 가는 한국인입니다. 보안 심사가 예상보다 너무 오래 걸려서 늦었어요. 지금 바로 탈 수 있어요. 문 좀 열어주세요!" 국제선 비행기를 놓쳐본 적이 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인천
'처단 포고령'에 분노한 전공의, 내일 퇴진 집회 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 앞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은 주말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 사태와 비상 계엄령 규탄 집회를 예고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의료계엄 규탄 집회를 연다. 집회 포스터에는 '교육 농단 및 의료 계엄 사태를 규탄한다'며 '10개월간 이어진 폭압적인 의료 농단에 위헌적인 계엄령의 처단 대
"계엄령 여파까지" 삼성전자 버리는 외국인…비중 50% 무너지나
주식을 보유한 외국인투자자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 '국민주'이면서도 외국기업 같은 느낌을 갖는 삼성전자가 최근 잇단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로 진짜 '국민주'가 될 위기에 놓였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갈등 심화와 기술경쟁력 악화 등 각종 대내외 악재에 시달리던 상황에 계엄령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비중이 50%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7월만해도 56%를 넘어섰던 삼성전자의 외국
담배 들고 입국 안돼요…전담까지 규제하는 국가 어디?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흡연자들이라면 방문할 국가의 전자담배 규제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대만, 태국에 이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국으로 꼽히는 베트남까지 최근에 전자담배 반입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옥수수는 겨울이 제철?…이상기후 덮친 한반도, 농수산물 산지 '대변동'
유통업계가 장기화된 폭염과 호우 등 이상기후로 제철 신선식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 산지를 발굴하고 신품종을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반복되는 늦더위를 고려해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를 겨울에 먹을 수 있도록 신규 먹거리로 발굴했다. 통상 옥수수는 7월 중순부터 8월 초가 제철이지만 해가 갈수록 따뜻한 날씨가 늦게까지 이어지면서 11월
K-치킨 3사에 물었다…외국인이 열광하는 '최애' 메뉴는?
K-치킨이 나날이 해외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일찌감치 개척에 나섰던 BBQ는 미국부터 파나마까지 전 세계 57개국에 문을 열었다. 특히 치킨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50개 주 가운데 30개 주에 진출하며 위상을 과시하는 중이다. 후발주자인 교촌치킨과 bhc 역시 기세가 매섭다. 도대체 외국인들은 왜 K-치킨에 열광하는 걸까. 해외에서 브랜드별로 가장 인기 있는 치킨은 무엇인지 세 업체에 물어봤다. 해외에서 가장 유명
노벨상 AI 관련 수상자들 "통제불능 '초인적 AI' 심히 우려"
인공지능(AI) 관련 연구 성과 공로로 올해 노벨상을 거머쥔 수상자들이 7일(현지시간) 이른바 '초인적 AI'가 예상보다 더 빨리 개발될 것이라며 '통제불능'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잇달아 표명했다.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자인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이날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에서 열린 물리·화학·경제학상 수상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초인적 AI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며
집에서 누워만 있으면 큰일…'이것' 없으면 치매 위험 올라간다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비영리 연구기관 연구진들이 지난 1992년부터 2만명 이상의 노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취미가 없는 사람,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 앉아서만 생활하는 사람은 60세 이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사회경제적 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