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보유한 외국인투자자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 '국민주'이면서도 외국기업 같은 느낌을 갖는 삼성전자가 최근 잇단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로 진짜 '국민주'가 될 위기에 놓였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갈등 심화와 기술경쟁력 악화 등 각종 대내외 악재에 시달리던 상황에 계엄령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비중이 50%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7월만해도 56%를 넘어섰던 삼성전자의 외국
부산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기업 금양은 6일 피라인모터스에 전기버스용 배터리시스템(배터리 팩, 배터리 관리 시스템, 고압 제어박스, 하네스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787억5000만원이다. 금양은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배터리 시스템에는 21700-50E 고용량 원통형 배터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