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야?" 마트서 달걀 사려다 '화들짝'…갑자기 '껑충' 오른 가격, 이유 알아보니
최근 국내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정부와 생산자 단체간 책임 공방이 거세다. 정부는 불투명한 계란 가격 결정 체계가 계란값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 바면, 생산자단체 측은 사육기준 강화 등 정부의 정책 변화가 공급 부족을 야기했다면서 '에그플레이션(egg+inflation)'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구)의
투표소에 모바일신분증 들고 갔다 '당황'…'유심교체' 589만에 주의령, 왜
SK텔레콤 해킹으로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가 600만명에 가까워졌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유심 교체 누적 고객은 589만명으로 집계됐다. 교체를 기다리는 가입자는 334만명이다. 한편 통신업계는 이날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심 교체자가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은 정보가 단말기에 저장돼 유심 교체 여부
'700만대 보급'…5분에 한 번씩 '찰칵찰칵', 특수한 폴더로 보낸다는 北스마트폰
북한이 2010년대 후반부터 스마트폰을 판매 중인 가운데, 북한식 스마트폰에는 수 분마다 이용자 화면을 캡처하고, 선전물로 가득한 동영상 사이트로 안내하는 등 특수한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스마트폰이 중국 등에서 구한 부품으로 제조했는지, 혹은 중국산 완제품에 상표만 바꿔 달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북한에서 해외로 밀수된 북한산 스마트폰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일반
버버리 CEO, 9개월만에 48억 받았는데…직원 1700명에 벌어진 일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경영 위기'를 이유로 앞으로 전 세계 직원 1700명을 대량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신임 최고경영자(CEO)에게는 9개월 만에 48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보수를 지급해 논란이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버버리는 최근 연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7월 취임한 조슈아 슐만 신임 CEO가 9개월간 총 260만 파운드(약 4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슐만의 기본 연봉 135만6000파운드
현대차그룹, 美주간지 선정 '10대를 위한 최고車'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가 주관하는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Best Cars for Teens)'에서 4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올랐다. 3일 현대차그룹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주관하는 10대를 위한 최고 차량 시상식에서 신차 부문 8개 중 4개, 중고차 부문 4개 중 3개 등 총 12개 중 7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해당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자동차 그룹 기준
"세계서 가장 핫한 브랜드"…트럼프 가족기업 줄줄이 해외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이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보다 활발하게 해외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트럼프 일가 가족기업인 '트럼프 오가니제이션'(트럼프 그룹)이 발표한 해외 사업 프로젝트는 총 12건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 전체 기간의 프로젝트 2건에 비해 크게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그룹의 해외 확장은 특히 중동 지역
백종원 100% 사재출연 '가맹점주 상생위원회' 만든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회사를 둘러싼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사재를 출자해 가맹점주들과 '상생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들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상생위원회 출범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상생위원회 운영 비용은 백 대표의 사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알려졌으며, 규모는 금주 내 공시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상생위원회 출범
"명품 브랜드 왜 이러나"…까르띠에도 개인정보 유출
디올, 티파니에 이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고객 정보도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권한이 없는 제3자가 까르띠에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무단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를 취득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신속하게 대응해 시스템,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관련 당국에 이번 사안을 공유하고 업계 최고의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
"낮잠도 과하면 독?"…美 11년 추적 연구 결과 보니
30분이 넘는 오후 낮잠 습관이 조기 사망 위험과 상관관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이 낮잠과 관련한 좋지 않은 수면 습관이 조기 사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낮잠이 건강과 일과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기존 연구들과 대비되는 결과가 눈길을 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이번 달 열리는 미국 수면
코트라, '세계 3위' 인도 車시장 수출길 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자동차 생산기지인 인도 시장으로 진출할 가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트라는 오는 4일 인도 첸나이에서 '한-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 대표사업이자,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분야 협력 사업이다. 코트라는 서남아 무역관 간 협업으로 글로벌 완성차(OEM)와 티어 1·2 바이어를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