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그 카페, 애들과 가봤더니 5만원 기본"…업주는 운영하다 물려주면 '남는 장사'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중국인들 우르르 몰려와 싹쓸이" 매출 100배 폭등…유커특수에 오랜만에 함박웃음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되면서 침체를 겪던 유통업계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명동·홍대 등 외국인 밀집 상권에서는 편의점 매출이 전주 대비 100배 폭등했고, 면세점과 K패션·뷰티 매장도 북적이기 시작했다. 업계는 이번 계기가 단순한 '반짝 특수'에 그치지 않고, 중국인 쇼핑 수요 확대를 통한 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점 매출 100배↑…중국인 '싹쓸이 쇼핑'1일 관련 업계에
"할머니, 용돈 말고 아파트 주세요"…1조5000억 넘어선 미성년 증여
최근 5년간 미성년자가 조부모로부터 직접 물려받은 부동산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세대를 건너뛴 세대생략 증여가 절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대생략 증여를 통해 미성년자가 취득한 부동산은 9299건, 금액으로는 1조537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평균 3000억
"우리 회사 오래 다니면 집 줄게" 대책 쏟아내도…대기업 아니면 안 가요
중소기업 구인난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중소기업 재직자를 확대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상품의 가입 문턱을 낮추는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장기 근속자에 대한 우대는 필요하다면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자체를 높이기 위한 근본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1일 정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2만원 짜리가 다이소에선 5000원…추석 앞두고 난리난 가성비 제수용품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마련 비용이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생활용품업체 다이소의 제수용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휴대용 제기세트'다. 반으로 접으면 35x39㎝ 크기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고 펼치면 작은 제사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휴대성이 좋다. 제사용 그릇과 술잔, 술잔 받침, 젓가락까지 한 세트로 구성돼 실용성을 높였으며 성묘나 간소화된 제사에 적합하다
"4만원 짜리인데 5000원 실화?" 헤어케어 브랜드 다이소 입점에 여심 폭발
국내 다이소 매장에 고가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가 입점해 화제다. 통상 2만~4만원대에 판매되던 제품들이 다이소에서는 5000원 이하로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가성비 쇼크'라는 말까지 나온다.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저렴하게 체험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다. 다이소가 파워 브랜드 입점을 가속화하면서 국내 유통 업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400
집 안 돌아다니는 '스파이', 당신을 몰래 엿본다…해킹 없이 사용하려면
최근 로봇청소기 중 일부 제품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한 보안 수칙이 권고됐다.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 스피커에 달린 마이크에 내려받은 앱 등으로 일상의 모든 정보가 추적되기 때문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구매·설치와 사용 및 중고 거래로 나눈 안전한 로봇 청소기 사용을 위한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로봇 청소기를 구입하기 전에 상품
"이 모든게 李 정부 소비쿠폰 등 뿌린 결과"…국힘, 장바구니 물가 폭등 비판
국민의힘이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관련해 정부의 재정 집행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재명 정부의 돈 살포형 정책 때문"이라고 규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물가 지표를 보면 서민들이 주로 소비하는 항목들이 전방위적으로 올랐다"며 "빵은 (일 년 전보다) 6.5%, 커피는 15.6%, 축산물은 5.4%,
직장인 평균 월급 421만원…전국 1위 지역은 '이곳'
전국 직장인들의 4월 기준 평균 월급은 421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월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전국 평균보다 약 50만원 많은 476만5000원을 기록했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시도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전국 평균 421만5000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76만5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균 월급을 기록했다. 정보통신업, 금융·보험업
"이날은 쉽니다"…백화점·마트·쇼핑몰, 추석 휴무일 총정리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쇼핑이나 먹거리 장보기 등을 위해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마트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점포별로 문을 열지 않거나 일자별로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곳이 있어 사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씩 휴무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 등 29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