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마시면 근육 덜 빠지고 수명 늘어나"…한국인이 없이 못 사는 '이것'
지난해 한국의 커피 수입액이 2조원에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식품 수출정보 웹사이트에 따르면 작년 커피(생두와 원두, 커피 농축물, 인스턴트커피) 수입 금액은 13억7846만달러(약 1조9000억원)로 전년(12억4217만달러)보다 11% 증가했다. 커피 수입 중량은 21만5838t으로 전년(20만5884t)보다 5% 증가했다. 중량보다 금액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지난해 커피 원두 가격 상승의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설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명절테크'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테크는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단어로, 회사 등에서 무료로 받은 선물 세트를 정가보다 싸게 되팔거나 구매해 이득을 보는 행위다. 판매자 입장에선 필요 없는 물건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다. 다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사고 팔 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 주
"평일 술먹다 걸리면 작살" "형님·언니 호칭 안돼"…칼 빼든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점심시간 1시간 제한, 평일 음주 금지 등 직원들의 근무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27일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 본점은 최근 직원들에게 'ON(溫) 타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원칙인 하루 1시간 휴식을 지키기 위해 점심시간을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로 제한하고, 업무시간 중 불필요한 이동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같은 방침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커피 한 잔 값이면 일주일이"…'나홀로 호황' 맞았다는 업계 어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양모씨(29)는 매주 월요일 집 근처에 있는 복권판매점에 들러 로또 5000원어치를 구매한다. 양 씨는 "직장만 다녀서는 큰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에 매주 로또를 구매한다"며 "커피 한 잔 값이지만 로또에 당첨될 수 있다고 상상하면 일주일이 즐겁다"고 했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복권업계는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진 데다 미래에
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도…시세차익만 '25억'
방송인 주병진이 소유하고 있던 펜트하우스를 매도해 약 2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해 말 자신이 갖고 있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55억원에 매도했다. 분양가가 약 3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그는 25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2010년 12월 완공된 해당 아파트는 전국에 몇 안 되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시니어타운)으로 알려
'보조금 제일 많다'…국비 최대로 받는 전기차는?
27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기아의 EV6(롱레인지 2WD 19인치)가 올해 58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다. 모든 전기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합하면 할인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다만 전기차 최대보조금 한도가 바뀌면서 전년보다는 104만원 줄었다. EV6는 전기차 중에서 유일하게 보조금을 받기 위한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 전기차 보조금은 주행거리에 따른 성능, 배터리
임영웅 소속사, 16억 대박 터졌다…마포 빌딩 4년만에 '껑충'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가 빌딩 매입을 통해 약 16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2021년 3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은 2007년 준공된 해당 건물을 법인 명의로 45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지상 6층 높이로 대지면적 290.90㎡(88평), 연면적 717.35㎡(217평) 규모로 알
"연 5~10% 적금이라니"…이번에 탄 '우리 아이 세뱃돈'은 여기로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며 고금리 예·적금도 속속 자취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아직 남아있는 10%대 적금이 있다. 물론 각종 우대금리를 붙여야 연 최고 10% 금리를 받을 수 있지만, 예·적금 금리 평균이 2%인 점을 감안해 볼 때 매력적인 금리 조건인 건 분명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저축하는 습관도 길러주고, 목돈도 만들어 줄 수 있는 '이 적금'에 가입해보는 건 어떨까. 저축은행 등 제2금
최장 9일 설 연휴…백화점·마트·쇼핑몰 휴무일 '총정리'
최장 9일간의 설 연휴. 제수용품을 마련하거나 명절 선물 준비 등을 위해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마트 등을 찾아 쇼핑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점포별로 연휴 기간 문을 열지 않거나 일자별로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곳이 있어 사전에 휴무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씩 휴무에 들어간다. 롯데
"고향·여행 안가고 돈이나 더 벌래요"…'목돈 알바' 택한 젊은층
직장인 A씨(26)는 설 연휴 기간 사흘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라이더, 일일 운송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할애하기로 했다.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아도 되고, 여행 계획도 없다는 그는 "명절 땐 일 할 사람이 없어 시급을 높게 쳐주는 업체들이 많다. 목돈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 "라고 했다. 단기 아르바이트 명절 특수를 노리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민족 최대 명절' 설날 풍경이 변하고 있다. 명절을 반드시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