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車보험료 0.8% 인하
"당국 상생금융 기조 따라 결정"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3,3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1.68% 거래량 119,725 전일가 160,600 2026.05.19 11:41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0.8% 인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DB손보는 보험요율 검증 등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초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가입자 1인당 보험료는 평균 7000원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DB손보는 지난해 개인용 차보험료를 2.5% 내린 데 이어 올해도 0.8% 내릴 계획이라고 했다. 202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보험료를 낮추게 된다.
지난해 폭설 등 여파로 손해율이 악화했지만 금융당국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보험료를 낮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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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서민 고통을 분담하고자 차보험료를 낮추기로 했다"며 "최종 보험료 인하율과 반영시기는 요율검증 일정 등에 따라 일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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