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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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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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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넘어도 없어서 못 사요" 부모 속 태우는 '국민 아기의자'

"70만원 넘어도 없어서 못 사요" 부모 속 태우는 '국민 아기의자'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위해 유아용 아기 의자를 알아보던 A씨(28)는 제품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 아기 의자'로 불리는 스토케의 트립트랩 제품의 인터넷상 가격이 72만원이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고가의 육아용품 인기가 치솟으며 형편이 안 되는 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스토케 매장의 트리트랩 제품 가격은 기본 틀이 39만원이었고, 트레이와 등받이 등 구성품을 추가하면 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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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업무에 관한 한 범접하기 어려운 신(神)적 존재.’ 올해 7월 적발된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횡령사건의 당사자 이모 BNK경남은행 전 투자금융부장(51)에 대한 은행 안팎의 평가였다. 15년간 PF 대출관리 및 대출금 관리 업무를 수행해 은행 내에 비견할 만한 인재가 없다던 그는 전 금융권은 물론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횡령범이 됐다. 서울 출신인 이씨는 1990년 고졸 채용으로 경남은행에 입사, 3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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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바뀐 '등골 브레이커'…초등생도 찾는 명품 패딩, 해외에서 공수해 입히기도

유행 바뀐 '등골 브레이커'…초등생도 찾는 명품 패딩, 해외에서 공수해 입히기도

짧고 빵빵한 숏패딩이 올겨울 대세 패션으로 떠올랐다. 사시사철 유행이 돌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부추기는 일은 항상 있었다. 특히 겨울은 옷 가격이 비싸 그만큼 부담도 는다. 이번 겨울은 숏패딩이다. 학부모 A씨는 최근 아이와 함께 겨울옷을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아이에게 사주려고 했던 숏패딩 제품이 모두 팔리고 재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주문해도 언제 들어올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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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 충청도 소재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이번 주말 필드(골프장)를 나갈 생각이다. 골프에 입문한 지 2년째인 그는 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날씨가 영하 10도 이상의 혹한기에 그린피(골프장 입장료)가 확 떨어지자 멤버들을 모집 중이다. 김 씨는 "성수기에는 30만원 가까이 되던 그린피가 5만원은 물론이고 4만9천원짜리도 나와서 춥지만, 골프 연습 겸 필드 경험을 배울 겸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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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백지수표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해야 하나?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은 2024년을 맞이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최대 과제다. 손흥민과의 계약이 2025년 6월에 끝나기 때문이다. 아직 1년 이상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매일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지는 유럽 축구계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이 아니다. 토트넘은 지난 7월 팀의 상징이었던 해리 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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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폭설…"보일러 켜기 겁난다" 난방비 폭탄 피하려면

최강 한파에 폭설…"보일러 켜기 겁난다" 난방비 폭탄 피하려면

일요일인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불어닥쳤다. 기온은 18일 월요일 아침 더 떨어져 동해안, 전남, 경남 산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전기요금이나 가스비가 오른 터라 난방비 '폭탄'은 누구나 떠안을 수 있는 부담이 됐다. 방송인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대지면적 166평 단독 주택을 매매한 후 맞은 첫 겨울에서 한 달에 100만원대 난방비 폭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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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6조4000억원에 HMM 인수…우선협상대상자 선정(종합)

하림, 6조4000억원에 HMM 인수…우선협상대상자 선정(종합)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을 인수한다. 18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림그룹은 HMM 인수 주체로 지난 2015년 인수합병(M&A)한 벌크선사 팬오션을 내세웠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9879만주(지분 57.9%)다. 인수가는 6조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산은과 해진공은 지난달 HMM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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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히든 카드 될 '메모리 고속도로' [테크토크]

갤럭시S24 히든 카드 될 '메모리 고속도로'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에는 일명 '저지연 와이드 입출구(Low Latency Wide I/O·LLW I/O) D램이라는 새로운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이 기술은 몇 달 전 애플이 가상현실(VR) 기기 '비전 프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건 삼성전자의 갤S24가 최초이며, 갤S24의 인공지능(AI) 추론 성능을 극대화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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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50억으로 높인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50억으로 높인다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50억원 이상으로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도세를 물리는 대주주의 주식 보유액은 현행 종목당 10억원인데 이를 50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소득세법 및 시행령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한 종목당 1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들은 대주주로 간주해 양도차익의 20%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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