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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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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왜"…돈 쓸어 담던 코스트코, 급작스러운 결정

"한국에만 왜"…돈 쓸어 담던 코스트코, 급작스러운 결정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국내 인상률은 지난해 연회비를 올린 미국과 캐나다 인상률의 두 배가량 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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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마시면 근육 덜 빠지고 수명 늘어나"…한국인이 없이 못 사는 '이것'

"꾸준히 마시면 근육 덜 빠지고 수명 늘어나"…한국인이 없이 못 사는 '이것'

지난해 한국의 커피 수입액이 2조원에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식품 수출정보 웹사이트에 따르면 작년 커피(생두와 원두, 커피 농축물, 인스턴트커피) 수입 금액은 13억7846만달러(약 1조9000억원)로 전년(12억4217만달러)보다 11% 증가했다. 커피 수입 중량은 21만5838t으로 전년(20만5884t)보다 5% 증가했다. 중량보다 금액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지난해 커피 원두 가격 상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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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가입한 '그 적금'…연 최대 '9.54%' 금리 상품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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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월3일부터 14일까지 청년도약계좌 2월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요건 확인 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1인 가구는 2월20일부터 3월 14일, 2인 이상 가구는 3월4일부터 3월24일까지 영업일 내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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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술먹다 걸리면 작살" "형님·언니 호칭 안돼"…칼 빼든 신한금융

"평일 술먹다 걸리면 작살" "형님·언니 호칭 안돼"…칼 빼든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점심시간 1시간 제한, 평일 음주 금지 등 직원들의 근무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27일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 본점은 최근 직원들에게 'ON(溫) 타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원칙인 하루 1시간 휴식을 지키기 위해 점심시간을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로 제한하고, 업무시간 중 불필요한 이동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같은 방침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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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잇따르는 해저케이블 절단…한전, 세계 최초 보호설계기술 확보

잇따르는 해저케이블 절단…한전, 세계 최초 보호설계기술 확보

세계 곳곳에서 해저케이블 훼손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초로 과학적인 보호설비 설계기술을 확보했다. 주위 지형과 손상요인에 따라 어떻게 해저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는 뜻이다. 7일 한전에 따르면 이 회사 산하 전력계통연구소가 ‘해저케이블 보호설비 설계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전은 지난달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핵심기술 확보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기술을 포함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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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설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명절테크'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테크는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단어로, 회사 등에서 무료로 받은 선물 세트를 정가보다 싸게 되팔거나 구매해 이득을 보는 행위다. 판매자 입장에선 필요 없는 물건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다. 다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사고 팔 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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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반지 사러 갔다가 '동공지진'…순금 한 돈에 세공비 더하니 '60만원'

조카 돌반지 사러 갔다가 '동공지진'…순금 한 돈에 세공비 더하니 '60만원'

미국의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순금 한 돈(3.75g) 돌 반지 가격도 60만원까지 치솟았다. 1일 한국거래소 국제금시세 동향에 따르면 전일 순금 g당 종가는 13만520원이었다. 이는 전 거래일인 1월24일 12만7760원 대비 2.16%(2760원) 오른 것이다. 또 1년 전인 지난해 1월31일 시세 8만7280원과 비교하면 49.54%(4만3240원)나 급등했다. 이를 한 돈으로 환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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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아 노후대비로 쓴다

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아 노후대비로 쓴다

금융당국이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보험계약대출에 노령층 우대금리 항목을 신설하는 등 노후대비 관련 보험 제도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지원 보험 5종세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노후대비 수단으로 활용토록 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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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25년 걸린 일인데…연매출 5조 찍고 6년만에 10조클럽 '이 회사'

삼성전자도 25년 걸린 일인데…연매출 5조 찍고 6년만에 10조클럽 '이 회사'

네이버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조6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5%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찍을 전망이다. 눈부신 성장을 견인한 것은 커머스 등 신사업이다. 전체 매출의 60%가 여기서 나왔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 네이버는 별도 쇼핑 앱 '네이버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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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차 없어"…'전국 유일' 자동차 줄어든 도시

"우리집은 차 없어"…'전국 유일' 자동차 줄어든 도시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1만4000여대 감소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청년층 자가용 수요 감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3일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총 317만6933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1만4229대 줄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등록대수가 1.34% 증가한 반면 서울은 0.45% 줄면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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