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1.17
다음
1
[단독]잇따르는 해저케이블 절단…한전, 세계 최초 보호설계기술 확보

잇따르는 해저케이블 절단…한전, 세계 최초 보호설계기술 확보

세계 곳곳에서 해저케이블 훼손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초로 과학적인 보호설비 설계기술을 확보했다. 주위 지형과 손상요인에 따라 어떻게 해저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는 뜻이다. 7일 한전에 따르면 이 회사 산하 전력계통연구소가 ‘해저케이블 보호설비 설계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전은 지난달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핵심기술 확보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기술을 포함한 17

2
5060 절반 넘는데…2030은 "싫어요" 기피 1순위 '이 직업'

5060 절반 넘는데…2030은 "싫어요" 기피 1순위 '이 직업'

건설업에 종사하는 20~30대 청년층 연령 비중이 크게 줄면서 근로자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건설업 청년층 취업자는 13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7000명 줄어든 수치다. 청년층이 졸업 후 첫 일자리로 선택하는 분야에서도 건설업은 서비스업 등 10개 산업 분야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건

3
30대도 '5억' 받고 짐 싼다…은행권 역대급 희망퇴직 '칼바람'

30대도 '5억' 받고 짐 싼다…은행권 역대급 희망퇴직 '칼바람'

국내 주요 은행들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하기 시작했다. 특히 퇴직 대상이 30대까지로 확대되면서 퇴직금은 줄어들었지만 신청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전날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희망퇴직 접수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시중은행 중 희망퇴직을 가장 먼저 시작해 마무리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10년 이상 근무한 만 40

4
편지 속 계엄 소회…최상목 "미안하단 말도 민망, 선제대응 없었으면 경제 멈췄다"[관가 in]

편지 속 계엄 소회…최상목 "미안하단 말도 민망, 선제대응 없었으면 경제 멈췄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정당국의 계엄사태 선제대응이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멈췄을 것이라는 소회를 내부 직원들에게 밝혔다. 지금의 경제상황을 두고서는 국내 경제시스템의 회복력과 체계적 대응으로 헤쳐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계엄 사태 수습으로 업무량이 증가한 내부 직원들에게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20일 오전 모든 직원에게 ‘사랑하는 기획재정부

5
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아 노후대비로 쓴다

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아 노후대비로 쓴다

금융당국이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보험계약대출에 노령층 우대금리 항목을 신설하는 등 노후대비 관련 보험 제도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지원 보험 5종세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노후대비 수단으로 활용토록 할 방

6
한국서 집 산 외국인 1위는 중국인…가장 많이 산 곳 어딘가 보니

한국서 집 산 외국인 1위는 중국인…가장 많이 산 곳 어딘가 보니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이 전년 대비 12% 증가해 1만7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 매수자 중 65%는 중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인들은 경기 부천, 화성, 안산 등에서 주로 부동산을 사들였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국내에서 부동산(집합건물·토지·건물 포함)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1만7478명으로 집계됐다

7
"온라인에서 사면 반값이잖아"…믿었던 '공식판매처'가 가짜였다[헛다리경제]

"온라인에서 사면 반값이잖아"…믿었던 '공식판매처'가 가짜였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e커머스에서 '병행수입'을 내걸고 스타벅스 텀블러, 골프채, 향수, 의류 등 해외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유통

8
노후주택 매입한 현빈, 이 방법으로 140억 시세차익

노후주택 매입한 현빈, 이 방법으로 140억 시세차익

배우 현빈이 12년 전 노후주택을 매입해 신축한 꼬마빌딩으로 140억원 시세차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현빈은 2013년 9월 영동대교 남단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대지 110평 규모의 노후주택을 4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1991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 매입 당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었다. 현빈은 이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받아 해당

9
"비행기 못타겠어요" 제주항공 참사에 흔들리는 LCC 주가…바닥 안보인다[기업&이슈]

"비행기 못타겠어요" 제주항공 참사에 흔들리는 LCC 주가…바닥 안보인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여행객들의 인식이 악화된 가운데 항공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제주항공의 항공권 예약이 무더기 취소되고 다른 항공사로 수요가 이전되기 시작하면서 역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충격이 여객수요 자체 감소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고, 원달러환율 급등에 따른 항공유 가격 상승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항공주들은 한동안 불안한 흐름

10
"짝퉁 아니에요" 1500만원 명품백이 단돈 11만원?…'듀프'가 뜬다[뉴스속 용어]

"짝퉁 아니에요" 1500만원 명품백이 단돈 11만원?…'듀프'가 뜬다

'듀프(Dupe)'는 복제품(Duplicate)의 줄임말로, 주로 고가 브랜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약간 변형한 저가 제품을 가리킨다. 흔히 '저렴이' 상품으로 불린다. 단순한 복제인 모조품이나 가품을 정품이라고 속여 소비자를 기만할 목적인 위조품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다만 듀프 상품들은 위조품과는 구별돼 상표권 도용이나 특허권 침해 등의 법적 문제는 없지만, 유사품인 만큼 상도덕 등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