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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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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동 6시간, 진료는 5분" 수백㎞ 원정길 나서는 부부는 웁니다[난임상경기]

"하루 이동 6시간, 진료는 5분" 수백㎞ 원정길 나서는 부부는 웁니다

편집자주합계 출산율 0.72명 시대. 서울의 유명 난임 병원 앞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동서고금 유례없는 저출산 추세가 무색할 정도다. 지난해 전국 난임 환자는 25만명. 모든 의료 인프라가 서울로 집중된 현실 속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원정 치료'를 떠나는 지방 난임 부부들은 오늘도 고통받는다.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이 임신,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 부부들의 앞길을 막는다.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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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외로운 나라 한국"…산부인과 사라지고, 동물병원 들어섰다

"세계서 가장 외로운 나라 한국"…산부인과 사라지고, 동물병원 들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 한국, 이제 반려견이 동반자' 한국에서 저출산과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상에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국가 중 하나, 반려견에게서 동반자를 찾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고 많은 인구가 혼자 사는 한국에서 반려견은 사랑받는 가족 구성원이 됐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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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상금에 세금 0원' 한강…흑백요리사 우승 권성준 세금 얼마?

'13억 상금에 세금 0원' 한강…흑백요리사 우승 권성준 세금 얼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받게 되는 상금 10여억원에 대해 세금이 매겨지지 않는 가운데 각종 대회에서 수령한 상금은 과세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증서·메달과 함께 수령하게 되는 1100만 크로나(약 13억4000만원)는 비과세 대상이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8조 제1항에 의거하면 노벨상 또는 외국 정부·국제기관·국제단체 기타 외국의 단체나 기금으로부터 받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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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로 재취업한 '무단 이탈' 필리핀 이모님…"과로로 힘들었다"

청소부로 재취업한 '무단 이탈' 필리핀 이모님…"과로로 힘들었다"

출근한 지 2주만에 숙소를 무단 이탈한 뒤 연락이 끊겼다가 부산에서 붙잡힌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청소부로 재취업한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필리핀 GMA 뉴스에 따르면 베르나드 오라리오 이주노동부 차관은 “두 명의 가사관리사는 청소부로 일할 수 있는 새 일자리를 찾았다”며 “새 고용주와 함께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주노동부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두 가사관리사가 과로(overwork)로 힘들었다고 주장한 내용도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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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 '고통'…"40대 이상, 결혼 직후 시술 시작"[난임상경기]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 '고통'…"40대 이상, 결혼 직후 시술 시작"

편집자주합계 출산율 0.72명 시대. 서울의 유명 난임 병원 앞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동서고금 유례없는 저출산 추세가 무색할 정도다. 지난해 전국 난임 환자는 25만명. 모든 의료 인프라가 서울로 집중된 현실 속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원정 치료'를 떠나는 지방 난임 부부들은 오늘도 고통받는다.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이 임신,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 부부들의 앞길을 막는다.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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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하니처럼 아이폰 거울샷 찍을래"…Z세대 '무조건 아이폰'[디토사회]

"엄마, 나도 하니처럼 아이폰 거울샷 찍을래"…Z세대 '무조건 아이폰'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젊은 층의 아이폰 선망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또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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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핵심으로 떠오른 '배당가능이익'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핵심으로 떠오른 '배당가능이익'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MBK-영풍 연합 간 경영권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고려아연의 주가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양측이 잇따라 공개매수가를 상향하면서 주주들의 행보도 엇갈리고 있다. 특히 이번 경영권 분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 재원인 '배당가능이익'의 액수를 두고 법적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주가변동성은 매우 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사법리스크와 변동성 확대 국면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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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전세계 골프장 컬렉터'…"꼭 가서 치고파" 이면엔 그린피 폭등 비판도

트럼프는 '전세계 골프장 컬렉터'…"꼭 가서 치고파" 이면엔 그린피 폭등 비판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골프장 사업에 관심이 많다. 1999년 골프 사업을 시작한 ‘골프 재벌’이다. 전 세계 골프장을 사들여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국 12개, 스코틀랜드 2개, 아일랜드 1개, 아랍에미리트 1개 등 총 16개가 있다. 대중제 7개, 회원제는 9개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인도네시아에 2개, 두바이에 1개가 곧 오픈한다. 최근에는 베트남에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의 골프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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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년2개월만에 통화정책 완화…돈 풀어 경기살린다(종합2보)

한은 3년2개월만에 통화정책 완화…돈 풀어 경기살린다(종합2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2021년 8월 시작된 통화 긴축 기조가 3년 2개월 만에 완화로 돌아서는 피벗(pivot·정책 전환)이 시작됐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들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한 데다 국내 물가도 확연하게 안정세를 보이면서 한은의 금리 인하가 결정됐다는 평가다. 내수경기가 부진한 것도 한은이 역대 최장기간 이어온 고금리기조를 더 이상 고수할 수 없는 배경으로 꼽힌다. 돈을 풀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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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 연속 하락 주유소 기름값…"다음 주부터 상승 전망"

11주 연속 하락 주유소 기름값…"다음 주부터 상승 전망"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1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환율과 국제유가 등의 영향으로 다음 주부터는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2.2원 하락한 1585.4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2.1원 내린 1653.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2원 오른 1547.6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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