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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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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혔으니 나가라” 직장내괴롭힘 신고 후…지옥문이 열렸다

“찍혔으니 나가라” 직장내괴롭힘 신고 후…지옥문이 열렸다

#1. 직장내괴롭힘 신고 이후 ‘조직의 장’이라는 인물로부터 “회장님도 네가 신고한 사실을 다 알고 있으니 앞으로 모두 너와 함께 일하는 걸 꺼릴 거고 너는 이 회사에서 승진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한창 일해야 할 나이니 너의 미래에 대해 잘 생각해봐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권고사직으로 받아들여져 압박감을 느끼지만 저는 사직 의사가 없습니다. 다른 부서로 보내달라고 요청한 상태지만 회사에선 소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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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⑥“1년 내 165엔 넘을 것”…日 이코노미스트의 경고

⑥“1년 내 165엔 넘을 것”…日 이코노미스트의 경고

가라카마 다이스케 일본 미즈호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1년간 엔·달러 환율이 “최종적으론 165엔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이 맞물리면 150엔 이하까지 엔고(엔화 강세)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 미국의 임금·물가 상황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엔저(엔화 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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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사업' PF 금융주선권 확보

산은,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사업' PF 금융주선권 확보

산업은행이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프로젝트' 금융주선 우선협상대상자(KDB인프라자산운용 공동주선)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택시 소재 노후화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이전 및 현대화하는 것으로 한화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2024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투자비 2400억원 규모(실시협약 기준)의 환경 민자사업으로 손익공유형(BTO-a)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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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값 내리자 생산자물가 7개월 만에 하락

채소·과일값 내리자 생산자물가 7개월 만에 하락

배추, 참외 등 농산물 가격이 내리고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했다. 다만 폭우로 급등한 채소, 과일값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다음달 생산자물가는 또다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내려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올라 11개월 연속 상승했다. 생산자물가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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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④고민 깊어진 BOJ…美-日 금리차에 GDP쇼크까지

④고민 깊어진 BOJ…美-日 금리차에 GDP쇼크까지

지난 3월 일본은행(BOJ)은 오랜 양적완화에서 벗어나 -0.1%였던 단기 정책금리를 0~0.1%로 인상하며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에서 탈출했다. 잃어버린 30년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리고자 의도적인 엔화 절하를 유지해 온 일본이 이른바 ‘금리 정상화’를 선포한 것이다. 작년 말 일본이 슬슬 금리 인상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때 엔화 가치 상승 기대감은 부풀어 올랐다. 작년 하반기 150엔대를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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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⑤"하반기 143~159엔 예상"…美-日 기준금리가 관건

⑤"하반기 143~159엔 예상"…美-日 기준금리가 관건

전문가들은 이번 3분기가 엔화 흐름을 좌우할 변곡점이 될 거라 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9월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7월31일 BOJ 회의에서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상 시그널을 보일 경우 단기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다만 무역수지 적자, 내수 부진 등 일본 경제의 구조적 요인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폭은 미미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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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건물 사용권만 있으면 실버타운 운영한다

토지·건물 사용권만 있으면 실버타운 운영한다

급속한 노령화로 노인 친화적인 주거 공간·서비스 수요가 늘어나자 정부가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토지·건물 소유권 대신 사용권만으로 실버타운을 설립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인센티브를 제시해 분양형 실버타운을 인구 감소 지역에 도입한다. 정부는 2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고령자 복지주택(공공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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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건물 사용권만 있으면 실버타운 운영한다(종합)

토지·건물 사용권만 있으면 실버타운 운영한다(종합)

급속한 노령화로 노인 친화적인 주거 공간·서비스 수요가 늘어나자 정부가 소득 기준별, 건강 유형별 맞춤형 사업 지원에 나선다. 민간 중심인 실버타운의 경우 토지·건물 소유권 대신 사용권만으로 시설 설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그동안 지원이 적었던 중산층 고령인구를 위해 실버타운 대비 합리적 이용료를 제시하는 실버스테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저소득층 고령인구를 위해서는 공공 임대 방식의 복지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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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저금리 대출해주겠다며 '카드깡' 유인…주의하세요"

금감원 "저금리 대출해주겠다며 '카드깡' 유인…주의하세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 지속으로 커진 경제적 부담에 급전이 필요해진 신용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저금리를 홍보하며 ‘카드깡’을 하도록 유인하는 사기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불법행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최근 불법업체들이 제도권 금융회사를 사칭해 카드깡 수법을 쓰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 경보 '주의' 등급을 23일 발령했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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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위기의 부채공룡]②

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②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막대한 부채는 두 공기업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원가 이하로 전기와 가스를 공급한 탓에 적자를 면치 못한 한전과 가스공사는 빚을 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빚은 공짜가 아니다. 이자가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나고, 요금을 급격히 올려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게 된다. 또 값싼 전기와 가스는 현 세대가 쓰면서도 이 부담을 미래 세대에 전가하는 요금 주체의 불공정성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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