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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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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를 후보로?" 트럼프 부메랑 된 고령공격…건강진단서 주목

"늙은이를 후보로?" 트럼프 부메랑 된 고령공격…건강진단서 주목

"공화당이 늙은이를 대통령으로 내세운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맙소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한 직후 정치평론가 마이클 크라이스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게시글이다. 이 한 줄의 글은 올해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로 인해 '경쟁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황이 역전됐음을 보여준다. 바이든 대통령을 끌어내린 고령·건강리스크가 이제 그와 불과 3살 차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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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지지에, 후원금 하루 새 1100억…해리스로 똘똘 뭉치는 美 민주(종합)

펠로시 지지에, 후원금 하루 새 1100억…해리스로 똘똘 뭉치는 美 민주(종합)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결정 하루 만에 민주당 내 지지기반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해리스 캠프로 들어 온 후원금만 하루 새 8100만달러(약 1125억원)에 달했다.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큰손' 기부자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는 등 민주당이 해리스 부통령을 구심점으로 역량을 결집하면서 그가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무난하게 확보, 3개월 여 남은 오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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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번 봤다…'후드티 입고 걷는 김정은' 영상 뭐길래

1억2000만번 봤다…'후드티 입고 걷는 김정은' 영상 뭐길래

프란치스코 교황이 흰색 롱패딩을 입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패션쇼에 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실제 패션쇼는 아니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가상의 영상이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약 1분 20여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고 “AI 패션쇼를 선보일 최고의 시기”라고 썼다. 이 영상은 각국 지도자 등 유명 인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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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꼭꼭'"…미국 Z세대 남성들, 딱딱한 껌 씹는 이유

"매일매일 '꼭꼭'"…미국 Z세대 남성들, 딱딱한 껌 씹는 이유

미국 Z세대 남성들 사이에서 각진 턱선을 부각하기 위해 매일 껌을 씹는 게 유행이 된 가운데 치과의사들이 우려를 표했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Z세대(1996~2010년에 태어난 세대) 소년들을 중심으로 '껌 씹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껌 씹기를 통해 턱선을 크게 만들어 성숙한 남성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홍보하는 껌 브랜드의 제품이 십 대 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라고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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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포기' 바이든, 연간 최대 5.7억원 대통령 연금"

"'재선 포기' 바이든, 연간 최대 5.7억원 대통령 연금"

재선 도전을 포기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 후 매년 대통령 연금으로 최대 41만3000달러(약 5억7300만원)를 수령할 것으로 추정됐다. 마켓워치는 22일(현지시간) 보수성향의 워싱턴 비영리단체 전국납세자연맹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맹이 추산한 연간 41만3000달러의 연금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받는 대통령 연봉 40만달러보다 약간 많은 수준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은퇴 후 다른 역대 대통령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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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는 중알못?…"대중정책 바이든보다 더 셀 수도"

美 해리스는 중알못?…"대중정책 바이든보다 더 셀 수도"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부상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제시할 대중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임 기간 방중이나 중국 측 주요 인사와의 특별한 교류 경험이 없는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중 정책을 유사하게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다만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대비 다소 열세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더 강경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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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방에 끝냈다"…불청객 전 남친 KO시킨 여성[영상]

"딱 두 방에 끝냈다"…불청객 전 남친 KO시킨 여성

전 남자친구가 계속해서 불쾌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자 카메라에 찍히지 않을 정도로 빠른 주먹을 휘둘러 제압한 러시아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데일리메일은 최근 21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연 러시아 여성 알리사 이리니나가 전 남자친구에게 매콤한 주먹을 날렸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날 클럽에서 열린 이리니나의 생일파티에는 초대받지 않은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이리니나의 전 남자친구 A씨였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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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시들해진 인기…14억 인도서 2억명이 지원한 이 직업

한국선 시들해진 인기…14억 인도서 2억명이 지원한 이 직업

인도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자리가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5위 경제 대국 반열에 올랐으나, 구직자들을 수용한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연합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은 "인도 연방정부에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총 72만 2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겼는데, 이 자리에 2억 2000만명이 지원해 3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의 공무원 열풍은 최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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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파리올림픽]

"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 선수단이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협박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수 경호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의 조사 결과 선수들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조직은 인공지능(AI) 챗봇을 이용한 가짜 조직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중동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당국은 전투병력까지 동원해 대비에 나서고 있다.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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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공들인 식물표본 1만점 하루아침에 쓰레기로…일본 발칵

수십년 공들인 식물표본 1만점 하루아침에 쓰레기로…일본 발칵

일본의 한 대학이 기증된 식물 표본 1만 점을 실수로 폐기하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표본 중에는 이미 멸종된 식물도 포함되어 있어 학계로부터 큰 지탄을 받고 있다. 23일 아사히신문은 "지난 22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나라현립대학이 2001년 '현립 자연 박물관을 만드는 모임'으로부터 기증받아 본교에서 관리하고 있던 식물 표본이 지난해 10월 폐기된 것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학 측은 "이런 사안이 발생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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