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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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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 산유국?"…나라에 돈벼락·갈등 안겨준 '앞바다 석유'

"한국도 이제 산유국?"…나라에 돈벼락·갈등 안겨준 '앞바다 석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탐사 시추에서 해당 관측이 사실로 확정되면 한국도 상당 규모의 원유와 가스를 채굴 가능한 산유국이 될 수 있다.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에 생각지도 못한 '횡재'의 순간이 올까. 아직은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21세기 앞바다에서 우연찮게 석유를 발견한 나라들은 이후 어떻게 됐는지 찾아봤다. 앞바다에 석유 있었네…예상 못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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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날 80만원 가불후 사라진 남성 "일한 임금과 신발 값 보내라"

출근날 80만원 가불후 사라진 남성 "일한 임금과 신발 값 보내라"

일을 하기 전 80만원을 가불받은 남성이 출근 4시간 만에 사라진 뒤 가불받은 돈은 한 달 뒤에 갚을 테니 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을 당장 지불해 달라는 사연에 누리꾼이 공분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OO으로 직원구하다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에어컨 설치하는 형님이 일할 사람을 새로 구했는데 답답한 상황이 생겼다"며 최근 벌어진 일을 전했다. A씨의 글을 보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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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이 10번 넘게 본 韓 영상"…10년 만에 1000억뷰 돌파한 '아기상어'

"전세계인이 10번 넘게 본 韓 영상"…10년 만에 1000억뷰 돌파한 '아기상어'

아기상어와 핑크퐁으로 알려진 국내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0억뷰를 돌파했다. 전 세계 인구 80억명이 10번 이상 콘텐츠를 시청해야 도달할 수 있는 수치다. 3일 연합뉴스는 유명 아동 지식재산권(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2014년 유튜브 영상을 처음 게재한 지 10년 만에 이러한 성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누적 시청 시간은 68만년에 달하는데, 이는 인류 역사의 2배가 넘고 빙하기부터 현재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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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부동산 연체율 12% 넘어…"고금리·PF에 속수무책"

저축銀, 부동산 연체율 12% 넘어…"고금리·PF에 속수무책"

10대 저축은행의 부동산 연체율이 12%를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본격화하면서 대형사의 건전성마저 나빠지는 모습이다. 3일 각 저축은행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페퍼·다올·신한·상상인·OSB)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부동산 대출(건설·PF 포함) 연체율이 12.46%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7.62%에서 4.84%포인트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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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위기에 분유회사도 파격 선언…"앞으론 노인 식사 만든다"

저출산 위기에 분유회사도 파격 선언…"앞으론 노인 식사 만든다"

초콜릿 음료, 캡슐 커피로 유명한 다국적 식품 대기업 '네슬레'는 사실 분유 산업의 강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고령화 저출산 기조로 인해 네슬레의 이유식 사업도 흔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슬레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노인 식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금융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인용해 "고령인구 식사가 네슬레의 주요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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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수수료 내라" 물꼬튼 배민…점주들 "전화주문만 받아야 하나" 분통

"포장도 수수료 내라" 물꼬튼 배민…점주들 "전화주문만 받아야 하나" 분통

배달의민족(배민)이 배달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 서비스에 대해서도 중개이용료를 받기로 하자 점주들이 반발에 나섰다. 점주들은 배달 기사가 필요 없는 포장 주문까지 수수료를 부과하는 건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앞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31일 '배민 외식업광장'을 통해 "7월1일부터 배민 포장 주문에 새로 가입하는 점주에 대해 중개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포장 중개이용료는 6.8%로, 배달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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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억대 연봉'…KB·신한·카카오·하나·토스 임원은 '3억' 웃돌아

은행들 '억대 연봉'…KB·신한·카카오·하나·토스 임원은 '3억' 웃돌아

지난해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직원의 연간 평균 보수(근로소득)가 각각 1억1000만원,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급여, 상여, 성과급 등을 합한 임원 평균 보수도 인터넷전문은행은 2억원, 주요 시중은행은 3억원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권별로 직원 평균 보수는 주요 시중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보다 10% 이상 높았고, 성과급 비중이 큰 임원 평균 보수도 시중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보다 16%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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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성장사다리]중견기업 돼도 중기 세제혜택 3년→5년 늘린다

중견기업 돼도 중기 세제혜택 3년→5년 늘린다

정부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에 세제상 중소기업 혜택을 오래 받을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린다. 초기 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에는 추가로 3년간 세액공제를 더 주기로 했다. 정부의 올해 경제정책의 주요 방향성으로 내건 '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현재보다 2배 이상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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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못가니 맛있는거나 먹자…1294조 국내여행 다닌다는 중국인들

해외 못가니 맛있는거나 먹자…1294조 국내여행 다닌다는 중국인들

중국 관광객들의 올해 자국 여행 소비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외국인들의 중국 관광은 여전히 회복이 요원한 상태로, 올해 관련 지출 규모는 2019년의 2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중국인 국내 여행객의 지출이 6조7900억위안(약 1294조원, 93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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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가스' 연말 실질탐사·2027년 상업시추…"성공시 산유국 지위 재확보"

'동해 석유·가스' 연말 실질탐사·2027년 상업시추…"성공시 산유국 지위 재확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 앞서 발견된 동해가스전(4500만배럴)의 300배가 넘는 규모로 정부는 올해 말 실질적인 탐사를 시작해 이르면 2027년 상업 시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추에 성공할 경우 한국은 또다시 산유국 지위를 갖게 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이번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발견한 석유·가스전에 대해 올해 12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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