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보다 30배 더 벌었다"…50대 청소부, 뜻밖의 수입원
도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월급 100만원을 버는 50대 남성이 알고 보니 연간 3억원을 벌어들이는 자산가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일본 더골드온라인은 일본 도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미화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마쓰바라 코이치(56)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청소 및 간단한 유지보수 업무를 하며 약 10만엔(약 100만원
김수현측, 실제 연인에게 쓴 편지 공개…"군복무 당시 김새론과 연인 아냐"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교제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군 복무 시절 고인에게 쓴 편지는 연인에게 쓴 편지가 아니라며 당시 실제 연인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인과의 관계가 연인 사이가 아니었음을 입증하겠다는 취지다. 김수현의 형사 사건을 맡은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30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김수현에게는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다"며 "김수현은 2
잠들기 전 '나 지금 얼마있지?' 은행 잔고 확인…10명 중 7명은 밤새 돈 걱정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의 수면 문제가 전세계 공통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Z세대 10명 중 7명은 돈 걱정 때문에 밤잠을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17차례 뺨 때려" 中 학폭 확산…"시진핑 정권 경계" 日 언론 진단
중국 각지의 학교에서 심각한 학교폭력이 발생해 사회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는 문제를 일본 언론이 집중 조명했다.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선양지국 발 보도로 중국내 학폭 상황을 전하면서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보급으로, 집단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면서 사건이 드러나는 경우가 두드러진다"면서 "시진핑 정권은 이러한 사태가 사회 불안으로 번질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지메 원조 日 언론
방송인 김나영, 가수 마이큐와 재혼…"가족이 되기로 했다"
방송인 김나영(44)이 4년간 교제해 온 가수 마이큐(44)와 재혼한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에게 보여준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며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저도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결
벌써 4000명 넘게 감염 난리났다…한국인 많이 가는 日·대만 '독감 주의보'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서 때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돼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년간 두 번째로 빠른 '유행 시점 진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전국 정점 의료기관 3000곳에서 보고한 인플루엔자 환자는 4030명으로, 각 의료기관당 1
한국 떠났다던 백종원, 대만 방송서 상추쌈 먹방 포착
각종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 현지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모든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4개월 만이다. 대만 방송서 '상추쌈 먹방' 백 대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대만 뉴스 채널 TVBS에 출연해 타이베이에 있는 자신의 한국식 바비큐 매장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요게 더 맛있다"며 특제 해산물 소스를 추천하고 상추쌈을 직접 싸 먹는 등 시종일관 여유
"화려한 그 카페, 애들과 가봤더니 5만원 기본"…업주는 운영하다 물려주면 '남는 장사'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미국인 90% "한국 관세 인상 안 돼"…66%는 "韓 호감, 문화가 멋져"
미국 국민 10명 중 9명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에 대한 관세를 올려야 한다'는 응답은 10%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반면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와 '내려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33%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11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국인들 우르르 몰려와 싹쓸이" 매출 100배 폭등…유커특수에 오랜만에 함박웃음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되면서 침체를 겪던 유통업계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명동·홍대 등 외국인 밀집 상권에서는 편의점 매출이 전주 대비 100배 폭등했고, 면세점과 K패션·뷰티 매장도 북적이기 시작했다. 업계는 이번 계기가 단순한 '반짝 특수'에 그치지 않고, 중국인 쇼핑 수요 확대를 통한 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점 매출 100배↑…중국인 '싹쓸이 쇼핑'1일 관련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