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었네…"이마트·롯데마트, 안내 시작"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서 대형마트가 사용처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자사 점포 내 임대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156개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6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960곳에서 민생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의 약 37%에 해당한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중복이라 그냥 삼계탕 먹었을 뿐인데…" 계산서 보고 멍해진 이유
외식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광주 유명 음식점들의 삼계탕 한그릇 가격도 2만원대로 올랐다. 연합뉴스는 29일 요식업계를 인용해 광주 동구와 북구에 지점을 둔 A삼계탕 전문점은 올해 기본 한방삼계탕 가격을 2만원으로 올리는 등 주요 메뉴를 1000원씩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광주 서구의 B삼계탕 음식점도 지난해에는 기본인 약초삼계탕을 1만 9000원에 판매했으나 올해는 2만원으로 올렸다. 광주 3곳
남자 편의점 가고, 여자 '이곳' 갔다…소비쿠폰 어디에 썼나 봤더니
정부가 시행한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10일이 지난 가운데 실제 소비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1일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공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쿠폰 사용은 편의점, 병원,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월22일부터 28일까지의 1차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쓰인 업종은 편의점
체력검사 도중 실신한 여성, 구급차서 집단성폭행…발칵 뒤집힌 인도
인도에서 20대 여성이 병원 이송 중인 구급차 안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 24일 비하르주 가야 지역에서 국가방위군 신병 모집 체력검사를 받던 중 열사병 증세로 쓰러져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까지의 거리는 불과 3.5㎞, 보통 1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지만 해
"무시무시한 폭염은 8월부터…죄송스러울 따름" 기상학자의 사과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올해 여름이 1994년과 2018년의 '역대급 폭염'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백민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는 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사실 기록으로 보면 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해는 1994년과 2018년"이라며 "올해는 아직 그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지만, 아직 7월인데 더 무시무시한 더위가 남아있다는 게 죄송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 안성에서 낮
순식간에 40명이 일터를 잃었다…"하루하루 피 말라" 하청·후방업계 비명
최근 건설사들의 줄도산에 하도급 생태계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철근·전기·창호 등 세부 공정을 하청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전문건설업체들이 공사 물량 감소와 건설사 유동성 악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아파트 건설 현장에 통상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하도급 업체가 계약을 맺기에, 대금을 치러야 할 원청이 도산하면 하도급 업체의 부도 도미노가 펼쳐지게 된다. 30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하도급 대금이 깎이고 지급 시
"2만원짜리 명품 소금, 알고보니 독 덩어리"…발암물질 검출에 회수 조치
미식가들의 필수품으로 불리며 '소금의 캐비아'로까지 찬사를 받아온 프랑스산 게랑드 해초 소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5배 초과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긴급 회수 조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프랑스 SAS BOURDIC사가 제조한 '게랑드 해초 소금(가공소금, 250g)' 제품에서 비소 2.5㎎/㎏이 검출돼 식품 기준치인 0.5㎎/㎏을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의 제
악취에 액체 흐르는 아들 유품 상자…열어본 美 부부 '경악'
미국의 한 부부가 죽은 아들의 유품으로 전달받은 상자에서 아들의 뇌를 발견하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이 부부는 장례식장 두 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4일(현지시간) NBC10 필라델피아 등에 따르면 로런스 버틀러와 애비 버틀러 부부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과 조지아주의 사우던 크레메이션스 앤 퓨너럴스 장례식장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소장에 따르면 부부의 아들 티머시 갤링턴은
"촌스럽다" 혹평 받던 '삿갓 양산'…무더위에 대반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일본에서 '머리에 쓰는 양산'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 양산은 일반 양산과 달리 모자처럼 머리에 착용할 수 있는데, 지난 도쿄 올림픽 당시 유사한 디자인의 양산이 공개됐을 땐 혹평 일색이었으나, 지금은 품절 행렬을 이어갈 만큼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엑스(X) 등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머리에 쓰는 양산, 일명 '삿갓형 양산'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한 초등학생이 이 양산을 쓰고 등교
안일하게 쓰다가 '날벼락' 맞을 수도…카드 결제 시 '이것' 차단 해야
금융감독원은 최근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카드 해외 사용액도 늘고 있다며 관련한 주의사항을 27일 안내했다. 금감원은 해외 결제 시 원화결제 차단서비스를 미리 신청하면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면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물품 대금을 결제하는 해외원화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원화결제서비스 이용에 따른 추가 수수료(결제금액의 약 3~8%)가 발생해 더 많은 금액이 청구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