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빠졌던 급식 먹고 학생 100여명 병원행…교사들 도주, 인도 당국 수사 착수
인도의 한 학교에서 뱀이 빠졌던 급식을 먹은 학생 100여명이 어지럼증과 구토를 증상을 보여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인도 매체 비즈니스 스탠다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비하르주 모카마 블록 메카라 마을에 있는 업크라밋 마디아 비디얄라야 공립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점심 급식을 먹은 후 고통을 호소했으며 20여명의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호송됐다. 보도에 따르면 학교 측은 음식에 죽은 뱀이 빠져있는
'평균 110만원' 드려요…다음달 2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야
국세청은 6월2일까지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4년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40만가구다. 신청 예상금액은 3조7508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110만원이다. 정기분 신청안내문은 이날부터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 심사를 거쳐 8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는 있다. 다만 장
"이게 전설 속에서 나온 뱀?"…10만 분의 1 확률로 태어난 '두 머리 가진 뱀'
전설에나 나올 법한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쌍두사(雙頭蛇)가 미국의 파충류 전문 매장에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위치한 '이스트 베이 비바리움(East Bay Vivarium)'은 두 개의 머리를 가진 희귀한 캘리포니아 킹스네이크를 공개했다. 비바리움 측은 지난 3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두사를 처음 소개하며 "두 개의 머리로 태어났고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다. 최근 6개월 생일을 맞았다"고 밝히며 실제 사진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 석방됐더라"…뒤늦게 알려져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공천관리위원인 박영훈 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은 현재 형집행정지로 3월에 석방됐다"며 "관련 뉴스 보도가 하나 없어서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최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지난 4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씨의 형집
"'비연예인과 재혼' 이상민, 혼인신고 마쳐…결혼식은 생략"
재혼 소식을 알린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51)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상민은 지난 30일 서울 모 구청에서 아내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다만 이상민은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을 예정이다. 비연예인 아내를 배려해 결혼식을 생략하고 가족 및 지인들과 조촐한 축하 자리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연휴가 무너졌다…5분마다 화장실행" 하루 400명씩 환자 쏟아진 '이 병'
가정의 달 5월은 일교차가 커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아울러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이나 단체모임이 잦아지고 다양한 음식을 접하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일명 식중독이 유행하는 5월부터 10월 12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식중독 집단발생 건수는 총 5
"유전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AI"…예쁜 맨얼굴 영상으로 '합성' 논란 잠재운 신부
중국의 한 신부가 뛰어난 외모 때문에 인공지능(AI) 합성 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은 그가 자신의 맨얼굴을 공개한 후에야 잦아들었다. 2일 중국 월드저널 등 복수의 외신은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린 25세의 신부 마샤오칭이 겪은 일에 대해 보도했다. 마샤오칭은 전통 혼례복을 입고 결혼식을 올렸는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의 미모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현지 누리꾼 사이에
"5주 남기고 완전히 뒤집혔다"…외신, 연쇄 사임·판결이 뒤흔든 韓대선 정국 조명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임에 이어 경제부총리까지 물러나며 행정부 리더십 공백이 현실화된 가운데,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에게는 재판이 다시 시작될 것이란 대법원의 판단이 내려졌다.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정치적 위기'라는 강한 표현을 동원하며 한국의 정국 혼란에 주목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대법원의 판결은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경쟁자들에게 그의 자격을 다시 문제 삼
"무슨 맛이길래" 호두과자로 샤넬·루이비통 제압…기네스 매출 달성했다
'이장우 호두과자'로 알려진 부창제과가 최근 오픈한 4호점에서 기네스 매출을 기록했다. 4일 부창제과 측은 최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F&B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기네스 매출'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부창제과의 하루 매출은 1800만~2000만 원 수준으로 평당 매출은 200만 원 선이다. 이는 루이비통, 샤넬 등 주요 명품 매장의 평당 매출(100만~150만 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부창제과는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
'30억 돈벼락' 이완용 증손자, 700평대 서울 땅 팔아 한국 떴다
'을사오적' 이완용의 증손자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재개발 땅을 매각한 뒤 캐나다로 이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해당 부지는 과거 이완용 소유지만 정부가 '친일 행위를 통해 축적한 재산'이라며 환수했던 곳이다. 그러나 증손자가 조상의 땅을 찾겠다며 국가를 상대로 토지반환청구소송을 제기, 승소해 돌려받았다. 지난 27일 부동산 전문 매체 땅집고에 따르면 이완용의 증손자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