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尹 다음은 이재명, 한동훈, 조국"…가장 유력한 한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이후 주요 외신들도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신들은 윤 대통령의 중도 퇴임 가능성을 점치며 차기 주자 3명에 주목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탄핵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윤 대통령은 큰 정치적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최근 지지율이 20% 이하로 떨어진 윤 대통령은 이제
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300만 유튜버 발언 뭇매
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언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슈카는 6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언급했다.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해제 직후 관계자들에게 "중과부적이었다"고 말한 뒤 사의를 표명한 일을 짚으며 "지금 대통령이 잘하셨으면 좋겠다. 잘하시고 무
한동훈 사실상 탄핵 찬성 입장 밝혀…탄핵 표결 오늘로 앞당겨질 수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당초 입장을 뒤집고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빠른 직무 배제’를 언급해 탄핵 표결 시기가 7일에서 하루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 대표는 이날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치인 등에 대한 체포를 위해 정보기관을 동원한 사실, 책임 있는 군
오세훈·홍준표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임기단축 개헌 입장 촉구(종합)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2선 후퇴와 책임 총리 중심의 거국 내각 구성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책임총리가 이끄는 비상 거국 내각을 구성하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면서 "임기 단축 개헌 등 향후 정치 일정을 분명히 밝혀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입장문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여당 광역단체장들의 공식
탄핵 표결 하루 전인데…尹,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장관급인 진실화해위원장에 박선영 전 의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박 신임 위원장은 제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임기 동안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위·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자신이 설립한 탈북아동·청소년 대안학교 물망초학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2018·2022년에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인사
대통령실, "국회의원 체포 지시 없었다" 입장 냈다가 2분만에 취소
대통령실이 비상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가 없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가 2분만에 입장을 취소했다. 대통령실은 6일 오후 1시 31분께 "대통령은 그 누구에게도 국회의원을 체포, 구금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짤막한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 발표 직후 다수의 언론에서 이 내용을 속보로 쏟아냈다. 그나 대통령실은 입장을 낸 지 단 2분 만에 이를 취소한다며 기자단에 '삭제 요청'을 했다. 정치권에
응가한 기저귀 갈고 물티슈로 쓱쓱…식당 민폐맘에 난리난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아이의 대변 기저귀를 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현지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싱가포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 내 식당에서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테이블 위에서 아이의 대변 기저귀를 가는 일이 벌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여성이 식당 테이블 위에 아이를 세
"백악관서 괜찮아 보였는데"…尹계엄에 박근혜 탄핵 이후 재소환 된 켈리 교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영국 BBC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녀가 갑자기 서재에 난입한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면서 일약 유명 인사가 됐던 로버트 켈리 부산대(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재소환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켈리 교수는 CNN방송에 화상 연결을 통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인터뷰에 나
尹대통령·한동훈 대표, 용산 관저 면담 종료…韓 국회 도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마치고 국회에 도착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과 1시간가량 면담한 후 국회로 복귀했다. 한 대표는 기자들이 '직무정지 입장 그대로 유지하나' '의원총회에 바로 들어가냐' 등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정치권에는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이날 면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