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웨덴 SMR시장 진출…치열해진 선점 경쟁
삼성물산이 스웨덴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s)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 개발사와 협력해 2032년까지 SMR 발전소를 건설한다. 지난 6월 루마니아 SMR 사업에 참여하며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후 스웨덴까지 영토를 넓혔다. 삼성물산을 필두로 국내 건설사들이 잇따라 SMR 사업에 뛰어든 가운데, 시장 선점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물산, 스웨덴 개발사와 손잡고 시장 진출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스웨덴 민간 S
강서구, 공항시장 정비사업 이주 개시…내년 하반기 착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공항시장정비사업(방화동 620-100번지 일대) 시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10월 조합설립 이후 12년 만이다. 공항시장정비사업조합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달 4일 이주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했다.구는 이주 후 공가 발생으로 슬럼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지 안전관리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조합과 긴밀한 협력체
"시세보다 4억원 이상 싸다"…올림픽파크포레온 보류지 10가구 매각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보류지 10가구가 집주인을 찾기 위한 입찰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의 보류지는 최근 입주권 거래 가격보다 최대 5억원가량 낮은 가격에 나왔다. '로또' 입찰로 입소문을 탈 것으로 보이나,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실제 경쟁이 치열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은
HDC그룹, 정경구 HDC현산 대표·김회언 HDC 대표 선임
HDC그룹이 2025년 대표이사 정기 인사에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김회언 HDC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2016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 상무, 2018년부터 경영기획본부장, 2020년부터는 CFO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이끌었다. 2022년부터는 지주사인 HDC 대표로서 그룹의 신사업과 인수합병(M&A) 등을 도맡았다. 정 신임 대표는 HDC현대산업
아파트 비리, 이제 그만!... 마포구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발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60~70% 정도가 아파트에 산다. 아파트는 도시 생활의 기본 중 기본이 됐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 관리에서 비리가 발생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아파트 관리 비리를 예방하고 관리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감사 사례 및 질의회신 사례집’을 배포, 박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집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한 공동주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본격화
지난해 연말, 2024년 올해를 이끌 트렌드로 '분초 사회'가 떠오르면서 각 업계에서는 시간의 가성비, 일명 시성비를 높이는 것이 화두로 자리매김했다. 분초 사회란 ‘모두가 분초를 다투며 살고 있다’는 의미로, 시간에 매기는 가치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지면서 시간 효율을 최적화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주거시장 역시 이러한 트렌드 흐름은 이어졌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출퇴근 시간을 아껴 시성비를 극대화
DL이앤씨,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보고회…"스타트업과 상생"
DL이앤씨는 지난 5일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앞서 6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열어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 바 있다. 이후 최종 선정된 3개 스타트업과 기술검증을 진행해 왔다. 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업해 선정된 1개 스타트업도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 기술검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공사 재개…14.7조원 공사 변경 계약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재개한다. 발주처의 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2022년 10월 계약이 해지됐고 지난해 사업 재개를 위해 변경 협상을 진행해왔다. 발주처와 14조7125억원 규모의 공사 변경 계약을 체결하고 나머지 7만가구를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발주처인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와 공사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변경 계약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