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시교육감 후보 공식 등록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사진=오석진 캠프 제공)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사진=오석진 캠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9시 대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로 공식 등록했다.


오 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첫 일성으로 "지난 2월 기자회견 때 대전시민들께 약속한 것처럼 '사람을 키우는 교육, 오감 만족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자신이 제시한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 학습 플랫폼 등 ▲선진교육,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환경, 방과 후 복합센터 수학여행 및 유아교육 보육비의 단계적 무상화 등 ▲교육복지,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대전시민교육위원회(가칭)를 구축하는 ▲교육 소통, GPU 기반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 교육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정치의 논리를 배제하고 아이들의 삶과 미래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정책이 중요하다. 법에도 교육감은 정당 공천이 금지돼 지난 교육행정통합 추진에도 반대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도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는 특정 정당이 주최하는 정치성 행사에 수시로 참석하고 특정 정당을 표방하는 색깔의 옷까지 입고 선거운동 하는 것을 보면서 설상, 교육감이 돼도 교육의 중립성이 지켜질까 심히 우려된다"고 했다.

AD

오 후보는 일반 중·고등학교, 특목고(대전과학고), 특성화고(충남기계공고) 교사부터 장학사(관), 교장, 해외 교육기관장으로 국제적 시야를 접했다.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를 아우르는 교육행정 총책임자로 40년간 일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