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후보 "지하철 1호선 증편…시민 출퇴근 전쟁 끝내겠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1호선 배차 간격 단축 공약 발표
의정부 시민 8만명 혜택
출퇴근 시간대 광운대행 열차 집중 증편 추진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하철 1호선 열차 증편과 배차 간격 단축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은 의정부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을 담당하는 핵심 철도 축임에도 불구하고,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광운대행 1호선 열차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출퇴근 시간대 과밀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이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 시민들의 생명선과 같은 지하철 1호선 증편이 이루어질 경우 하루 약 8만 2천 명의 시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실행 방안도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광운대행 열차를 집중 증편하고, 배차 간격 단축과 운행 시간 조정, 회차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동차 추가 투입과 운행 편성 확대,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열차 간격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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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GTX-C, 지하철 8호선 연장과 연계해 철도 수요를 분산하고, 의정부역 광역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통합 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출퇴근 시간 단축은 곧 시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수도권 북부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 허브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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