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보건지소 진료 일정 이렇게 바뀝니다"
지역 의료 수요 등 고려…'유지형' 6곳, '통합형' 4곳 개편
장성군이 지역 의료 수요 등을 고려해 보건지소를 개편한다. 군은 정부 방침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보건지소 진료 일정을 변경해 운영한다.
군은 기존 보건지소를 지역 여건과 의료 수요 등을 고려해 '유지형' 6곳, '통합형' 4곳으로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유지형'은 의과 공중보건의가 순회 진료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한다. 장북(화·목요일), 진원(월·목요일), 남면(화·금요일), 삼계(수요일), 북이(수요일), 북하(월·금요일) 보건지소가 해당된다.
'통합형'에는 동화(월·목요일), 삼서(월·수요일), 서삼(화·수요일), 북일(화·목요일) 보건지소가 포함되며,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순회 진료를 맡는다.
'유지형'과 '통합형' 모두 특정 요일마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에게 진료받을 수 있다. 한방 진료를 받고 싶은 군민은 장성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정책과에 문의해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박보서 장성군 보건소장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며 "차질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