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취약계층 가족 250명 참여

공연·마술·나눔행사로 온기 전해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사장 신창호)는 지난 5일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했다.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어린이날 대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어린이날 대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아동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경품 추첨과 기념품 제공, 중식 지원 등도 진행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유니세프 부산시후원회 관계자인 이서미 부회장이 어린이날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날 대잔치'는 지난 2007년부터 아르피나와 유니세프 부산시후원회가 공동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르피나는 이 외에도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콘테스트' 등 유니세프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AD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