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대상 정신건강·안전문화 교육 실시
정기안전보건교육·‘마음안심버스’ 운영
직무 스트레스 관리부터 개별 상담까지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역 전문 기관과 손잡고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풍은 6일부터 이틀간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석포제련소 임직원들로,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와 사내 안전·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예방 및 대처법 등 직장인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와 소내 재해 사례 공유를 통한 안전사고 방지 대책 등이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주관 하에 근로자들이 업무 중에도 부담 없이 자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했다. 임직원들은 제련소 내수창고 앞에 마련된 이동형 상담소에서 정신건강을 검진했다.
영풍은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가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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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작업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임직원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친환경 사업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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