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첫 공개

e스포츠·AR체험 등 풍성

부산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9일 북구 덕천동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친화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센터 개관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층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원격제어 로봇 팔 조작 체험과 AI 웹툰·캐릭터 스티커 만들기 등 교육실 프로그램 8종을 비롯해 AR·VR 실감형 콘텐츠 체험존, e스포츠 챌린지 매치(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 결승전,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해당 로봇은 방문객과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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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SWAI교육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SW·AI 교육 대중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스와이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포스터.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스와이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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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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