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 지속 확충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경북 상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북천교 주변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북천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개장했다.

북천 어린이놀이터 [사진제공=상주시]

북천 어린이놀이터 [사진제공=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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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장한 북천 어린이놀이터는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조성했다.

총면적 2300㎡ 규모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주요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그네, 공중놀이기구 등이 있으며, 바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탄성포장재를 사용했다.

특히 이번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 요소를 반영하여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그늘 쉼터와 보호자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하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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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계자는 "도심 속 하천인 북천에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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