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작에 부산도시공사장상·상금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가 데이터 기반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부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후원에 나선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AI 기반 서비스 발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부산도시공사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공사가 개방 중인 데이터를 1건 이상 활용한 우수작을 선정해 '부산도시공사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AD

대회 상위 우수작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맞춤형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혁신적인 AI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자 성공 창업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이 디지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