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용자에게 익숙한 AI 음성의 개발 기업, 네오사피엔스
일상에 침투한 생성형 AI 대장 기대주로 코스닥 상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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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대표이사 김태수)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AI 음성을 개발한 네오사피엔스는 일상에 스며든 생성형 AI 분야의 대표 기대주로 꼽힌다.

네오사피엔스는 업계 최초로 감정 조절이 가능한 가상 인간 영상 생성 기술을 상용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대규모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여 후발주자들의 신규 진입이 어려운 데이터 진입장벽을 구축하였다.


최근 기술성 평가에서 ▲콘텐츠 제작 효율성 ▲안정적 수익 모델 ▲B2B 사업 확장성 등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GenAI 기반 대화형 음성 솔루션의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아 평가에 통과했다. 이는 생성형 AI 분야의 첫 신규상장 도전이자 선두 주자로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회사의 주력 서비스인 AI 성우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는 누적 가입자 280만 명을 돌파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B2C 분야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현재 방송, 교육, 홈쇼핑, 게임 등 고부가가치 B2B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반복 매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


더욱이 최근 미국, 영국 등 해외 유료 가입자 비중이 급증하고 있으며, 각국 현지화된 AI 보이스 및 가상 인간 IP를 대거 확충하여 글로벌 AI 콘텐츠 생태계의 표준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네오사피엔스는 독보적인 AI 생성 모델을 고도화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시장부터 일본·중국·동남아·유럽까지 공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 글로벌 인공지능 콘텐츠 생태계 혁신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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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심사 청구를 기점으로 국내 증시 '생성형 AI 1호 상장기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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