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입주민들이 겪는 최대 스트레스 요인이 층간소음에서 주차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접수된 민원 중 주차 관련 불만이 33%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층간소음(20%)이나 흡연 문제(19%)보다 높은 수치다.


2025년 6월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640만 대를 돌파하며 국민 2명 중 1명이 차량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방문 차량 등을 고려해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 확보한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22일 오늘까지 정당계약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지역 내에서 돋보이는 주차 여건을 갖춰 주목된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아파트 기준 총 79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약 1.47대 수준의 주차 환경을 마련했다. 단지는 지난 21일부터 22일 오늘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이는 사하구 일대 신규 아파트들의 평균 주차대수가 1.08대에서 1.27대 수준에 형성돼 있는 것과 비교하면 한층 여유로운 수치다.


실제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인근 2021~2022년 입주한 신축 단지들의 경우 세대 당 1.08대~1.19대 정도로 1.1대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다. 비교적 최근 공급된 단지들 역시 세대 당 1.23~1.27대 수준으로 1.3대를 넘지 못한다. 이는 법정 기준은 충족하지만, 입주 약 5년차 정도가 넘어가면 실생활에서는 늦은 밤 귀가 시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수치다.

반면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이들보다 최소 0.2대에서 최대 0.4대 가까이 많은 1.47대를 확보함으로써 물리적인 주차 스트레스를 크게 낮춘 환경을 구현했다.


단지는 22일 오늘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AD

한편,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115㎡, 209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1호선 당리역·사하역 더블역세권 입지와 명문 학군,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