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이해충돌 등 핵심 법령 집중 교육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전직원 청렴 주문
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은 지난 20일 논산시 문헌동 배움터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감사관실 김보림 장학사를 초청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직자 행동강령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 공공재정환수,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등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화 사례를 접목해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위가 단순 징계를 넘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행정 전반에서의 청렴 실천을 강하게 주문했다.
남부평생교육원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792개 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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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원장은 "청렴은 평가를 넘어 기관의 신뢰를 좌우하는 기준"이라며 "전 직원이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직무에 임할 때 청렴 조직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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