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5일 산학협력관 동의시네마홀에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을 초청해 특강과 투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동의대 RISE사업으로 진행됐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5일 산학협력관 동의시네마홀에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5일 산학협력관 동의시네마홀에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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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아이디어에서 투자까지, 대학 안에서 시작되는 창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 원장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대학 기반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초기 창업 전략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12개사와 투자기관 스파크랩, 인사이트벤처스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성장 단계별 전략과 투자 연계 방안,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서종군 원장은 "대학은 창업의 출발점이 되는 공간"이라며 "학생 창업과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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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창업보육센터장은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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