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일환

경북 상주시는 지난 17일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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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산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 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산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시의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사진=상주시청 제공]

상주시의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사진=상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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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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