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95% 거래량 80,492 전일가 21,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작년 최대 실적…AI 제품군이 우상향 견인 한컴, 해외 첫 AI 수주…日 공공인증용 안면인식 기술 공급 [아시아AI대상]기술력 갖춘 AI기업 조명…혁신성·데이터보안 등 평가 가 올해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한글과컴퓨터, 올해 매출 2000억 돌파 목표…"AI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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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20일 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공시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에서 각각 20%, 18% 늘어난 수치다.


한컴은 비오피스 부문 매출을 확대해 전체 매출의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정적인 캐시카우인 기존 설치형 패키지 중심 매출 구조 위에 AI·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얹는 방식이다.

한컴은 해외 사업을 통해 국내 오피스 중심 기업에서 AI 응용 서비스 수출 기업으로 사업 폭을 넓히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비대면 본인확인(eKYC) 사업을 확대하고, 일본 금융기관과 공공 부문 제도에 맞춘 생체인증 기반 서비스를 현지화하고 있다.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기업용 업무 환경을 최적화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도 본격화한다. 반복 매출(ARR) 비중을 높여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밸류에이션 체계를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플랫폼 기업 수준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으로, 해당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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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별도 매출 2000억원 달성과 비 오피스 매출 50% 비중 달성은 한컴이 더 이상 오피스 기업이 아니라는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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