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앳 부산코브서 현장 중심 실무체험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부산 기장군 소재 아난티 앳 부산코브 호텔에서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데이'를 운영했다.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데이' 운영. [사진제공=창원시]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데이' 운영.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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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뤄진 프로그램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관광·호텔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실제 호텔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호텔리어로서 필요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객실·프론트·식음료 부서 등 실제 호텔 현장을 둘러보는 견학과 함께, 현직 실무자가 참여하는 직무특강이 진행돼 호텔 소개, 직무별 역할과 채용 절차, 취업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직무 내용과 취업 관련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직무 체험은 단순 견학을 넘어 관광·호텔 분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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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시는 계속해서 창원기계공업고, 마산공업고, 경남전자고, 창원공업고 등 관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학교 특성에 맞는 직무 체험데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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