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째 이어온 상생의 여정…롯데百, 파트너사 동행 워크숍
20일부터 2차수로 롯데호텔 제주서 진행
200여개 중소 파트너사 대상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일부터 30일까지 2차수에 걸쳐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6년 동행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200여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MD본부 임원과 바이어가 함께 참여해 1박 2일간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롯데백화점의 동행 워크숍은 2014년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중소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기금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약 630억원 규모의 무이자 및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또 '상생마진제도'를 통해 약 150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최대 5%까지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2014년부터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고, 매장 인테리어 비용과 판매 인건비를 전액 부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백화점·면세점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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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국내 최고의 백화점으로서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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