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운영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경산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함양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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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탄소중립 이론을 강의하고,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며 일상 속 재활용 실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일상 속 인식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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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3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200마리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영구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 발굴과 나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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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진 중앙동장 또한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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